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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해양경찰서가 최근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 수기공모전 '우수상'을 수상하고 있다./부안해양경찰서 제공 |
5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한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의 우수 운영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해경은 2024년 12월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 한 해 동안 총 19회에 걸쳐 약 10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해양경찰의 역할과 직무를 소개해 왔다.
특히 해양 안전, 해양주권 수호, 구조·구난 활동 등 해양경찰의 다양한 임무를 학생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고, 현장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해양경찰이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부안해양경찰서가 기획·운영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운영 수기가 우수 사례로 선정되면서 이뤄진 것으로, 해당 공모전에서 해양경찰 조직이 우수상을 수상한 첫 사례다.
박생덕 부안해양경찰서장은 "학생들이 해양경찰의 역할을 단순한 직업이 아닌, 국민의 생명과 바다를 지키는 사명으로 이해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바다의 중요성과 해양 안전의 가치를 전달하는 진로 멘토로서 역할을 계속해 나가고 싶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안해경은 교육 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으로서 지역 학교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청소년들이 해양 안전과 공공 직무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부안=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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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열 기자![[꾸미기]수정4U6A1739](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01m/06d/2026010501000223700008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