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백화점 연계 지원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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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백화점 연계 지원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 승인 2026-01-06 08:22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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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대형 백화점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판매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농산물 종합가공지원센터는 지난해 대형 백화점을 연계한 팝업스토어(반짝매장) 판매 지원사업을 총 8회 진행해 매출 1억 2700만 원의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센터의 지역 농식품 창업보육기업의 판로 확대와 자생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동탄점·김포공항점,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설·추석·연말연시 등에 맞춰 진행됐다.

특히 9~10월 추석맞이 행사에서 매출 3810만 원을 기록하고 연말연시를 겨냥한 행사에서 135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은 창업보육기업이 대형 유통망에서 독립적으로 운영 역량을 축적하고,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브랜드 '용인의 소반'을 중심으로 유통·마케팅·상품기획을 연계한 단계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농식품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성남=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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