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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쌀 경쟁력 제고사업 신청 접수./김해시 제공 |
올해 시는 총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완효성 비료, 벼 육묘상자처리제, 벼 육묘비, 벼 병해충 방제 약제, 항공방제 등을 다각도로 지원할 방침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오는 4~5월에는 육묘상자처리제와 완효성 비료를 우선 공급한다.
육묘상자처리제는 모내기 초기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종합적으로 예방할 수 있으며, 완효성 비료는 기계 이앙과 동시에 시비가 가능해 비료 효과가 오래 지속될 뿐 아니라 노동력을 크게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
이어 9월에는 실제 모내기 여부를 확인한 후 벼 육묘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병해충 공동방제는 농업인의 선택에 따라 드론을 이용한 항공방제 대행료 지원 또는 병해충 약제 직접 공급 등 두 가지 방식으로 7~9월 사이에 집중 실시돼 방제 비용 절감을 돕는다.
시 관계자는 "쌀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생산비와 노동력을 감축함으로써 농가 소득을 높이고, 고품질 김해 쌀이 생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 한 해 동안에도 23억 원의 예산을 들여 4500여 농가를 지원하는 등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
김해=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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