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2026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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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2026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지원사업 추진

가정용 감량기 구매 가정, 약 700세대 대상
구매 비용의 50%(최대 30만 원) 지원

  • 승인 2026-01-08 10:18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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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2026년도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음식물류 폐기물'의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감량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정용 감량기 구매 비용의 최대 50%(최대 30만 원)를 지원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올해는 약 700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가정용 감량기를 구매한 가정(사업장 제외)이다. 단, 품질인증(단체표준, 환경표지, K마크, Q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하수도법에 근거해 '주방용 오물 분쇄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이번 사업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은 물론, 수집·운반 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해충 문제 해소에 이바지하리라 기대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중구 홈페이지 고시공고 페이지에 게시된 '음식물류 폐기물 가정용 감량기 설치 보조금 지원 공고'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은 선착순으로 이뤄진다.

김정헌 구청장은 "음식물류 폐기물을 감량하는 일은 우리 환경을 지키는 작지만 소중한 실천"이라며 "사업에 관한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orca242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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