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식

  • 사람들
  • 뉴스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 시장놀이 수익금 전달식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 시장놀이통해 마련한 붕어빵 판매 수익금 굿네이버스에 전달
수익금, 굿네이버스 해외아동지원에 사용 예정

  • 승인 2026-01-20 23:30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1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와 사회복지법인대전어린이집(원장 허희자)이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하는 모습 .
사진 제공=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본부장 김지혜)와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원장 허희자)은 20일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에서 시장놀이 활동을 통해 마련된 붕어빵 판매 수익금 전달식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에서 진행한 시장놀이 중 붕어빵 판매 부스는 학부모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 이에 참여한 유아들은 붕어빵 부스 참여를 통해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은 2022년부터 타지키스탄 아동 결연을 시작으로 2024년에는 굿네이버스 '좋은이웃유아기관'으로 선정돼 3명의 방글라데시 아동 결연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며, 세계시민 양성에 앞장서고 있는 유아기관이다.

이번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구촌 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희자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시장놀이를 통해 나눔을 배우고, 자신들의 작은 행동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담긴 나눔에 함께해주신 사회복지법인 대전어린이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금이 해외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대전충북사업본부는 해외아동지원사업을 비롯해 나눔인성교육, 세계시민교육 등 사회개발교육사업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조상호 시장 예비후보' 베이스캠프 공개...본선 정조준
  2. [교단만필] 좋아하는 마음이 만드는 교실
  3.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4. [대학가 소식] 한남대 2026 창업중심대학 지원 사업 설명회
  5. 기산 정명희 칼럼집 발간
  1. 건양대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 활짝… 미래 보건의료 교육 거점 도약
  2. "3·8민주의거는 우리에게 문학입니다… 시를 짓고 산문을 쓰죠"
  3. [사이언스칼럼] 쌀은 풍년인데, 물은 준비됐는가 - 반도체 호황이 던지는 질문
  4. 코레일, KTX 기장·열차팀장 간담회
  5. 김태흠 충남지사 "도내 기업 제품 당당히 보증"… 싱가포르서도 '1호 영업맨' 역할 톡톡

헤드라인 뉴스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3·8민주의거 인지도 29% 매우 낮아, 역사적 의미조차 '평가보류중'

대전 3·8민주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 운동사의 중요한 연결고리임에도 청소년들에게 잊힌 역사가 되고 있다. 3·8민주의거에 대한 청년 세대의 인식을 조사한 결과 3·8에 대한 실질적 인지도는 29.6%로 5·18민주화운동 86.5%, 4·19혁명 79.4%, 대구 2·28민주운동 33.7%보다 낮았고, 발상지에 대한 설문에서도 '대전' 정답률은 35.1%에 불과했다. 대전에서조차도 청년 세대의 기억 속에 충분히 자리 잡지 못하는 현실은 3·8에 대한 역사적 평가와 현재적 의미 부여가 절실하다는 것을 역설적으로 보여준..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통합 무산때 재정 공백…충청광역연합 대안 카드 부상

충남·대전 행정통합이 끝내 무산될 가능성이 큰 가운데 이른바 플랜B로 충청광역연합 활성화가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통합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논의되던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역시 초광역 협력체계인 충청광역연합을 통해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같은 목소리는 충청권이 이번에 통합을 하지 못했을 경우에도 이재명 정부 국가균형발전 대전제인 5극 3특 전략에서 역차별을 받지 않기 위함이다. 5일 정치권에 따르면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충남과 대전은 특별시 출범을 전제로 '4년간 20조'라는 인센티브 등 각종 재정 지원과 제..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 기름값 폭등에 전국서 순위권…이재명 대통령 재제 방안 주문

대전을 비롯한 전국 주유소 기름값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급등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가격 폭등 재제방안 언급이 실제 효과를 낼지 관심이 쏠린다. 국제유가가 국내 주유소 판매가격에 반영되기까지 통상 2~3주의 가량 시차가 발생하는데, 중동발 전쟁 확산 이후 주유소들이 잇따라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적지 않은 상황이다. 특히 대전의 경우 휘발유 가격이 전국에서 두 번째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경유는 네 번째로 비싼 것으로 나타나면서 운전자들의 부담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가 운영하는 오피넷에 따르면 전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과속 금지

  •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3.8민주의거 역사적 의미 살펴보는 시민들

  •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더 오르기 전에…’ 붐비는 주유소

  •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 즐거운 입학식…‘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