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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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나눔 캠페인 사랑의 온도 100℃ 달성

-62일간 목표액 7억 원, 모금기간 내 목표 초과 달성

  • 승인 2026-01-22 08:30
  • 권명오 기자권명오 기자
랑의 온도 100℃ 달성 (1)
(제공=안동시)
경북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란 주재로 진행 중인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000만 원 상향한 금액으로 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

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권명오 기자 km1629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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