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 충청
  • 부여군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 제29차 정기총회 개최

제13대 이택진 지회장 취임… 200여 명 참석

  • 승인 2026-02-25 10:42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1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가 정기총회 및 지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제공)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지회장 김용관)가 행복컨벤션웨딩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회원과 가족, 각 정계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자동차 정비사업 및 군정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지회장 이·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제11대~12대 지회장을 역임한 김용관 전임 지회장에 이어 이택진 사무국장이 제13대 지회장으로 취임했다. 조직 운영의 연속성과 함께 세대교체를 통한 변화가 공식화된 셈이다.

또한 부여지회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부여군굿뜨래장학회에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 1998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상생해 온 조합의 사회공헌 활동을 다시 한번 이어간 것이다.

김용관 전임 지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협조와 성원 덕분에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여지회가 정비 서비스 품질 향상과 회원 화합을 위해 한 단계 더 도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택진 신임 지회장은 "회원 소통을 강화하고 교육·안전·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정비업계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역 안전 서비스의 한 축을 담당하는 정비업계의 역할이 크다"며 "부여군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관련 분야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자동차전문정비조합 부여지회는 1998년 설립 이후 2017년부터 매년 굿뜨래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해 오고 있으며, 백제문화제와 서동연꽃축제 기간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45년 방치 공간의 변신…김해 수안마을 수국축제 열린다
  2. 국세청, "국세 징수 넘어 통합 재정수입 기관" 도약
  3. [대전의 숨은 이야기] 대전에서 연시은 따라잡기! '약한영웅 Class 2' 성지순례
  4. 반도체 생산 고순도 중수소암모니아 국산화 기술 개발
  5. 대전 초등생 피살사건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명재완·대전시 공동배상
  1. [썰] 박은정, '나'번의 반란 주인공
  2. 대전·세종 교권보호위원회 평교사위원 '0'명
  3. "망상 등 청소년 조기정신증, 조기 개입 효과 뚜렷"
  4. 이태호부터 황인범까지 대전 출신의 월드컵 영웅들
  5. [한화에어로 참사] 화약 찌꺼기 제거 중 폭발 가능성에 경찰 "확인 필요"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 잠재력 최대인데… ‘돈·사람’은 여전히 서울로

충청권 벤처기업 생태계가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 중에서 가장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자본과 인재, 투자 등의 벤처 생태계 핵심 인프라는 여전히 수도권에 집중돼 지역별 잠재력을 고려한 균형성장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11일 벤처기업협회가 발표한 '지역 벤처기업 현황 및 지원정책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중소기업 중 벤처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0.2%로 집계됐다. 권역별로는 수도권(11.5%)과 충청권(10.7%)이 평균을 웃돌았으며, 이 외의 비수도권 지역은 6~9%에 머물렀다. 특히..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대전 출신 황인범 체코전서 '멀티 공격포인트', 북중미 월드컵 첫승 견인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선 태극전사들이 대전 출신 황인범(페예노르트)과 오현규(베식타시)의 후반 연속골로 체코에 역전승을 따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에 2-1로 승리했다. 한국은 후반 14분 라디슬라프 크레이치(울버햄프턴)에게 먼저 실점했으나 후반 22분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의 도움에 이은 황인범의 동점 골, 후반 35분 오현규의 역전 골로 승점 3을 챙겼다. 특히 황인범은 오현규의 골을 돕기도..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충청권 지역의사제 사실상 '수시 전형'…의대 입시전략 바뀐다

2027학년도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두고 충청권 의대 입시의 무게중심이 수시로 이동하고 있다. 충북대를 제외한 충청권 6개 의대가 지역의사제 모집 인원을 전원 수시에서 선발하기로 하면서 수험생들의 입시 전략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11일 교육계와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역의사제는 지역 의료인력 확충을 위해 일정 기간 해당 권역에서 의무적으로 근무할 인재를 선발하는 제도로, 2027학년도 대입부터 처음 도입된다. 충청권에서는 충북대 39명으로 가장 많고 충남대 27명, 순천향대 18명, 단국대 천안캠퍼스 15명,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7명, 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임직원들이 함께 즐기는 월드컵

  •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더 빠르게 접근한다’…무인수난구조보드를 활용한 인명구조

  • ‘건강한 치아를 위해’ ‘건강한 치아를 위해’

  •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 북중미 월드컵 개막 D-2…‘어디서 응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