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촌장학회, 대학 신입생 11명 장학금 수여…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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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장학회, 대학 신입생 11명 장학금 수여…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정기총회 개최

지역 기관·학부모 40여 명 참석…장학기금 확충 뜻 모아

  • 승인 2026-03-03 10:28
  • 수정 2026-03-03 14:50
  • 신문게재 2026-03-04 13면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부여 초촌장학회는 정기총회를 통해 2026년 사업 계획을 의결하고,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지역 신입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인재 육성의 뜻을 다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장학기금의 투명한 운영과 지속적인 확충을 약속하며,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응원 속에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초촌장학회와 초촌면은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과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지역 교육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인재 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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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촌장학회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장학생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초촌면 제공)
부여 초촌장학회는 초촌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초촌장학회 장학증서 수여식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학회 임원과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학부모 등 4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한 뜻을 함께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와 감사 보고가 진행됐으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들은 지속적인 장학기금 확충과 투명한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대학교에 입학하는 초촌면 내 신입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역사회의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촌장학회 관계자는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학생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메시지"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 인재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형열 초촌면장은 "초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큰 꿈을 품고 성장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초촌장학회는 설립 이후 매년 정기적인 장학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장학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장학사업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초촌장학회의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과 정기총회는 지역 기반 장학사업의 지속성과 투명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특히 2026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며 제도적 기반을 다진 점은 안정적인 장학사업 운영의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또한 대학 신입생 11명에게 전달된 장학금은 지역사회가 인재 육성의 주체로 나선 사례로, 향후 장학기금 확충과 참여 확대 여부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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