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여농협, 굿뜨래 싱싱딸기 450kg 몽골 수출…3월 3일 선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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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여농협, 굿뜨래 싱싱딸기 450kg 몽골 수출…3월 3일 선적식 개최

부여 농산물 해외시장 확대…몽골 시장 첫 수출

  • 승인 2026-03-05 11:11
  • 김기태 기자김기태 기자
딸기 선적식
서부여농협이 굿뜨래 싱싱딸기 몽골 수출 선적식을 열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서부여농협 제공)
서부여농협(조합장 김우영)은 3월 3일 굿뜨래 싱싱딸기 몽골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부여에서 생산된 고품질 딸기 450kg을 몽골로 수출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선적식에는 서부여농협 김우영 조합장을 비롯해 농협부여군지부 유재철 지부장, 부여군의회 김영춘 의장, 윤선예 군의원, 김기일 군의원, 김민수 도의원, 김기서 도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출 출하를 축하하고 부여 딸기의 해외시장 확대를 응원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굿뜨래 싱싱딸기는 엄격한 선별과 품질 관리를 거쳐 당도와 신선도가 뛰어난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몽골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국 프리미엄 딸기의 우수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영 조합장은 "부여에서 정성껏 생산한 굿뜨래 싱싱딸기가 몽골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관리와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유재철 지부장은 "이번 수출은 부여 농산물의 경쟁력을 해외에서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농협은 수출 확대와 농가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부여농협은 앞으로도 신규 시장 개척을 통해 굿뜨래 농산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이번 굿뜨래 싱싱딸기 몽골 수출은 부여 지역 농산물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와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농산물 시장을 공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농협과 지자체, 지역 정치권이 함께 참여해 농산물 수출을 응원한 것은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농가 소득 확대를 위한 협력 모델로 볼 수 있다. 향후 몽골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굿뜨래 농산물의 인지도가 얼마나 확대될지 주목된다.


부여=김기태 기자 kkt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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