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 건설현장 22곳 고강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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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 건설현장 22곳 고강도 점검

  • 승인 2026-03-12 10:07
  • 이인국 기자이인국 기자
군내~내촌+도로건설공사+(2)
포천 군내~내촌 도로건설공사 현장 점검 장면 사진제공/경기도청
경기도가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 감리단'과 함께 도가 발주한 공공 건설현장에 고강도 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도는 건설분야 전문가와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도가 발주한 도로·철도·하천·건축 등 4개 분야 22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을 점검한다.

특히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분야 전문가 30명 민관 협력 점검단을 구성해 객관적인 시각에서 점검을 실시한다.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총 173개 건설현장을 점검해 3,769건의 보완 사항을 발굴하고 시정 조치하여 부실시공 방지에 앞장서 타 지자체 등이 벤치마킹 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자율적인 품질·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새롭게 도입해 이를 통해 건축물 구조 안전성부터 최종 마감 품질까지 꼼꼼하게 살피고, 설계도서 검토 단계부터 현장 관리까지 공사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예방책을 마련한다.

이밖에 안전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해 밀착 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방침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kuk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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