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욱 오성철강(주)회장,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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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욱 오성철강(주)회장,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 기탁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전상공회의소
'대전 공장화재 피해 지원' 특별모금 실시

  • 승인 2026-03-24 15:32
  • 수정 2026-03-24 16:37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보도사진(유재욱 회장님)
유재욱 오성철강(주)회장이 24일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사진 왼쪽부터 유재욱 오성철강 (주) 회장,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
사진=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유재욱 오성철강(주)회장이 24일 대전공장 화재 피해자 지원 성금 500만 원을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유재욱)에 기탁했다.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대전 지역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해 희생자 유가족과 부상자의 생활안정 및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대전 공장화재 특별모금'을 시작했다.

유재욱 회장은 “이번 특별모금은 대형 화재 현장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희생자 유가족들의 슬픔을 위로하고, 부상자의 조속한 일상 회복과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특히 “갑작스러운 가장의 부재로 생계가 막막해진 유가족과 부상으로 장기 치료가 필요한 직원들에 대한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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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모금회는 이날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약 한 달간 특별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시민·기업·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피해 지원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금은 전용 계좌를 통해 참여할 수 있고, 접수된 성금은 피해 규모와 긴급성을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유재욱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일터에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우리 지역 근로자분들과 그 가족분들의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이라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과 부상 입은 근로자분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대전 시민과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특별모금 참여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계 좌 : 하나은행 602-910280-44105

예 금 주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전광역시지회

모금기간 : 2026. 3. 23.(월) ~ 2026. 4. 22.(수)

지원내용 : 화재 피해자 긴급 생계 및 복구 지원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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