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현장 애로 해소' 모색

  • 경제/과학
  • 지역경제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기업현장 애로 해소' 모색

  • 승인 2026-04-11 22:51
  • 수정 2026-04-12 11:28
  • 김흥수 기자김흥수 기자
KakaoTalk_20260410_174852946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10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제공)
(사)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는 10일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을 방문해 중소·벤처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의 주요 지원사업과 운영 프로그램이 소개됐으며, 협회 회원사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자금 지원, 인력 수급,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어려움이 집중적으로 제기됐으며, 일부 지원사업의 접근성 개선과 실효성 강화를 위한 건의사항도 전달됐다.

이에 진흥원 측은 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는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협회 회원사들 역시 향후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윤준호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회원사들이 필요로 하는 지원 정책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중학교서 1학년 학생 3층서 추락… 병원 이송
  2. 충청권 광역철도·국도32호선 대체우회도로 건설 '고비 넘었다'
  3. 충남대·공주대 통합, 최종 절차 본격화
  4.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인선에 또 ‘정치권 외풍’ 우려
  5. 채혈부터 블랙박스까지… 경찰 증거수집 절차 잇단 제동
  1. 충남경찰 중 실종 전담인력 17명뿐… “경찰 인력 확충·지자체 공조 필요”
  2.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3. 충청권 시·도지사 李대통령에 핵심 현안 관철 촉구
  4. 수시 직전 9월 모평 졸업생 등 11만명 몰려… ‘N수생·사탐런’ 주목
  5.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자문단 출범

헤드라인 뉴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기준금리 3%대 시대' 1년 9개월 만에 다시 열렸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27일 기준금리를 연 2.75%에서 3%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이로써 1년 9개월 만에 '기준금리 3%대 시대'가 다시 열린 셈이다. 한은이 두 달 연속으로 기준금리를 올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은은 지난달에도 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한 바 있다. 한은이 인상 효과를 점검하는 과정 없이 연달아 금리를 올리는 것은 그만큼 최근 한국 경제 성장세와 앞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강할 것이라고 보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금통위가 기준금리를 연달아 인상한 것은 2022년 4월부터 2023년 1월까지 7연속..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 대통령, 지방정부 수장 향해 연이틀 "중앙과 지방은 원팀"

이재명 대통령이 지방정부 수장들을 향해 연이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 필수"라고 강조하며 지역주도 성장을 위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한 지혜를 구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영빈관에서 주재한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초청 오찬 간담회' 모두 발언을 통해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공존하며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은 필수"라며 강조했다. 앞서 전날 주재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도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는 동반자이자 운명 공동체"라며 '원팀'을 내세웠다. 이 대통령은 시장과..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충청 지역민 "경기 상황 어둡다"... 필수 지출 제외 지갑 닫나

대전·세종·충남 지역민들이 현재 경제 상황을 암울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경기판단과 향후 경기전망 지수가 나란히 하락하면서 내수 침체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는 것인데, 경기 침체기에 가장 먼저 줄이는 의류·문화비 등의 지출 전망도 낮아졌다. 26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지역 소비자동향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8월 대전·세종·충남 소비자심리지수는 105.6으로, 7월(105.3)보다 0.3포인트 오르는 데 그쳤다. 이번 조사는 8월 7일부터 14일까지 대전·세종·충남 572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배롱나무와 유회당 배롱나무와 유회당

  •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벌 쏘임 7~9월 집중…‘벌집 발견 시 119에 신고하세요’

  •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 ‘안전한 우리동네 자율방재단이 지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