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취재]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

  • 사람들
  • 뉴스

[현장취재]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

김종태 이사장, 호수돈 역사에 대해 특강,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축사.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 축사 후 우수교사 시상금,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빵과 음료 제공

  • 승인 2026-05-14 00:18
  • 수정 2026-05-14 14:07
  • 신문게재 2026-05-15 16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temp_1778682771518.1667203902
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개성에서 밝힌 첫 등불, 127년의 궤적이 되다’

temp_1778682763114.1350278616
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학교법인 호수돈학원(이사장 김종태)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13일 오전 호수돈여자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열렸다.

temp_1778682527873.625302369
김종태 호수돈학원 이사장이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temp_1778682786278.-1025830402
김종태 호수돈학원 이사장이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특강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창회 제공
이날 김종태 호수돈여고 이사장은 호수돈의 이름에 새겨진 건학 이념과 미국 남감리회 홀스톤 연회의 설립을 도운 헌신과 자연의 뿌리, 미국인 갈월 선교사의 홀스톤 정신인 교훈 ‘남을 위해 살자’ 등을 PPT로 정리한 영상으로 호수돈의 역사에 대해 상세히 특강해 큰 관심을 모았다.

temp_1778682786274.-1025830402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김종태 이사장은 “녹음이 짙어가는 결실의 계절, 우리 호수돈학원이 개성에서 첫 등불을 밝힌 지 어느덧 126년을 지나 당당히 127주년을 맞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temp_1778682527877.625302369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이어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축사했다.

temp_1778682527875.625302369
학교법인 호수돈학원 개교 127주년 기념식이 모교 강당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에서는 윤원옥 회장과 박종순 수석부회장, 김용애 사무국장이 참석해 호수돈 개교 127주년을 축하해줬다.

temp_1778682754222.10255370
내빈 소개에서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이 인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이날 윤원옥 호수돈여고 총동문회장은 호수돈여고에 우수 교사 격려금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교직원 전원에게 빵과 음료를 제공했다.

temp_1778682786281.-1025830402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이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총동문회 제공
윤원옥 총동문회장은 “호수돈 개교 1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선생님들 노고에 감사드리고 재학생 후배 여러분들께서 호수돈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더욱 더 우리 자랑스런 호수돈을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temp_1778682786284.-1025830402
김종태 이사장이 호수돈에서 10년, 30년 근속한 교사들에게 근속기념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 총동문회 제공
temp_1778682786288.-1025830402
김종태 이사장이 근속 교사들에게 근속기념 감사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호수돈여고 총동문회 제공
윤 회장은 또 “우리 호수돈여고 총동문회는 늘 호수돈을 사랑하고 응원하고 격려하는 마음이 가득하다”며 “유구한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우리 호수돈이 더욱더 발전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temp_1778732261038.1384064423
호수돈여고 체육대회 행사 현장. 사진=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 제공
김경미 호수돈여고 교장은 “어제 개교 127주년 기념식에 이어 오늘은 사랑스런 우리 호수돈 아이들과 함께 체육대회를 개최했다”며 “내일 호수돈여고총동창회가 주최하는 모교방문의 날 행사까지 모두 성황리에 잘 치러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도마 퀸’ 여서정, 금빛 질주 이어간다.
  2. 국군의날 기념행사를 '국민과 함께' 원년되나
  3. 아산시, 신동 곡교천로 진입도로 개통
  4. 서산해미읍성, 600년 시간의 문 활짝, "서산의 맛과 사람들 한자리에"
  5. 상용화 문턱에서 좌절 '자기부상열차' 역사속으로
  1. 통합 무산 충남대 ‘다음 수’ 찾기 고심
  2. [춘하추동] 콜레스테롤은 억울하다?
  3. 건양대목원대 등 충청권4개 대학, AI중심대학 선정
  4. 승용차가 지상 개폐기 들이받고 운전자 도주...일대 2시간여 정전
  5. 명맥 끊긴 대형 민물고기 '종어'…다시 금강으로

헤드라인 뉴스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30년 시민혈세 따져보자"…대전시민사회, 수소트램 재검토 촉구

대전시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급전방식 변경을 고심 중인 가운데, 지역 시민사회가 현행 방식인 '수소트램'을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현행 수소트램의 선정 과정과 장기 운영비, 2030년 개통 가능성까지 시에 전면적인 검증을 요구했다. 대전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30일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의 세금으로 30년을 감당할 사업이라면 그 결정의 근거도 시민 앞에 놓여야 한다"며 수소트램 선정과 차량계약 과정에 대한 투명한 정보 공개를 대전시에 요구했다. 이날 시민사회가 우선 문제로 꼽은 것은 민선 8기..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대전시청 선수들 아시안게임 금 4개 합작 금의환향… 오상욱은 2관왕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4개를 합작한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이 금의환향했다. 30일 대전시에 따르면 펜싱 오상욱·박상원·최세빈과 근대5종 이종현이 이번 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했다. 오상욱은 남자 사브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상원도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 오상욱과 함께 정상에 올랐고, 최세빈은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근대5종 이종현은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 대전시청 소속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로 농협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세 이상… '기반 흔들'

초고령화에 따라 농업협동조합 조합원 10명 중 8명은 60대 이상으로 나타났다. 신규 가입 조합원 역시 40대 미만은 7%대에 불과해 농협의 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민의힘 강승규 의원(충남 홍성·예산)이 농협중앙회의 조합원 현황을 분석해 30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8월 기준 농협 조합원은 모두 202만 8464명으로 집계됐다. 2021년 208만 7359명에서 2022년 207만 6055명, 2023년 206만 3765명, 2024년 204만 6229명, 2025년 202만 7481명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 ‘나이는 숫자일 뿐’ ‘나이는 숫자일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