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현장실무 교육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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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 현장실무 교육 확대

사회복지관 연계 실습 강화
재학생 250명 현장교육 참여

  • 승인 2026-05-14 17:33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영산대 노인복지상담다.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 재학생들이 9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현장 체험 프로그램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노인복지상담학과가 대규모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사회복지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학생들이 복지기관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 연계 교육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 사회복지관 연계 현장학습 운영

영산대 노인복지상담학과는 5월 9일 경남 창원 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전공 연계 현장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25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종합사회복지관의 운영 구조와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전달 체계 등을 직접 살펴보며 실무 현장을 체험했다.

◆ 지역복지 실천사례 공유

현장 프로그램에서는 복지관 특화사업과 지역 거점 복지기관 역할에 대한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노인복지와 사례관리, 지역조직화 사업 등 실제 복지 현장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사례를 접했다.

특히 은둔 청년 지원 프로그램 등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른 복지 현안 사례도 소개되며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 현장 중심 교육체계 강화

영산대는 성인 학습자 중심 교육환경 구축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확대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학생 간 교류와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일정도 함께 운영돼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영미 노인복지상담학과장은 "학생들이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 자체가 중요한 실무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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