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길상사, '천년의 울림 위령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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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길상사, '천년의 울림 위령재' 개최

  • 승인 2026-06-07 13:51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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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길상사, '천년의 울림 위령재' 개최(사진= 염정애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길상사에서 7일 '제15회 호국영령을 기리는 불교문화 예술제 '천년의 울림 위령재'가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1부 영가 청운 및 이운, 2부 개회사와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모사, 추모법어(달성 유가사 계성큰스님), 주지스님의 축원, 대한민국 6?25참전 유공자회 조춘식 고양시지회 지회장의 호국 발원문, 헌시낭독(시인 서금희), 추모곡(조계종사회복지재단 음악치유봉사단)등으로 진행되었다.

길상사 보산현도 주지스님은 "6.25 호국전사자 위령제를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젊은 장병들의 희생이 대한민국의 튼튼한 안보와 국제적 평화를 유지하는 원동력이 될 수 있게 극락왕생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3부에서는 점심공양(사찰음식)과 추모콘서트가 이어졌다.

또한 이날 참여부스에는 호국 컵 등 만들기 체험과 호국 백일장 전국대회가 진행되어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6월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새기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고양=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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