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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화 B-3BL 조감도/사진=인천도시공사 제공 |
이번 협약은 정부의 공공주택 공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공공의 안정성과 민간의 기술력을 결합해 양질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는 대보건설을 비롯해 극동건설, 진흥기업, 영훈종합건설, 선두종합건설, 비로종합건설 등 6개사가 참여했다.
도화 B-3BL 사업은 iH가 공급하는 첫 통합공공임대주택 단지로,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을 하나로 통합한 형태다. 총 435세대(전용면적 60㎡ 이하) 규모로 2027년 상반기 착공해 2030년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단지는 남북으로 열린 통경축 설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경사지 지형을 활용한 커뮤니티 시설과 대형 중앙마당을 조성해 주거의 기본 성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iH 조금숙 주거복지본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민간의 창의성을 결합한 통합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안정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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