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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남동구가 특별교부세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은봉어린이공원(논현동 592-12일원) 환경개선사업을 완료했다/사진=남동구청 제공 |
은봉어린이공원은 인근 주민들의 생활 밀착형 휴식 공간으로 활용돼왔으나, 놀이시설과 운동기구, 휴게시설 등이 노후화되면서 안전사고 우려와 환경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남동구는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확보해 지난 1~2월 실시설계용역과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4~6월까지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구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도록 어린이 놀이시설을 정비하고 주민들의 여가 증진을 위해 야외운동기구 등을 신규 설치했으며, 노후된 공원등 교체로 야간 경관과 보행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수목 정비 및 꽃나무 식재를 통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공원으로 새단장했다.
남동구 관계자는 "이번 은봉어린이공원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놀이공간을,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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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