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대전의 여름 MSI 2026! 월즈로 가는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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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대전의 여름 MSI 2026! 월즈로 가는 한화생명

  • 승인 2026-07-13 16:10
  • 수정 2026-07-20 10:34
  • 금상진 기자금상진 기자
이스포츠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전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다. 우승팀 한화생명이스포츠 선수단이 세리모니를 선보이고 있다. (대전광역시)
전 세계 e스포츠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던 15일간의 대장정!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드디어 대전에서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펼쳐진 뜨거웠던 현장이었습니다.

지난 6월 28일부터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11개의 최정상급 팀들이 참가해 그야말로 수준 높은 명승부를 보여줬습니다. 특히 대망의 결승전은 한국의 '한화생명e스포츠(HLE)'와 중국의 '빌리빌리 게이밍(BLG)'이 맞붙으며 경기 전부터 전 세계 이스포츠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50만 달러, 한화 약 7억 5천만 원의 주인공이 된 것은 물론, 올 하반기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직행 티켓까지 거머쥐며 최고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대전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번 MSI는 이스포츠 성지로서 대전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대전에서 펼쳐질 더 뜨거운 e스포츠 축제를 기대하겠습니다.
금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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