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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교육청) |
이번 프로그램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가 없는 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에게 영어회화와 체험 중심 수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별 수요에 맞춰 5개 과정이 마련됐으며, 주 3~5일씩 총 12~20시간 운영된다. 학생들은 원어민 교사와 함께 실생활 중심의 영어 의사소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경북교육청은 사전 연수를 통해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이번 사업이 지역 간 영어교육 격차를 줄이고 학생들의 실용 영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체험형 영어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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