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버려지는 보자기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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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버려지는 보자기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나서

9월 8일·22일 성인 주민 15명 대상… 천·보자기 재사용 친환경 선물포장 체험

  • 승인 2026-08-24 16:48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1. 대전 대덕구, 버려지는 보자기 활용해 탄소중립 실천 나서
탄소 제로(Zero) 보자기 선물포장 홍보포스터. 제공은 대전 대덕구
대전 대덕구(구청장 김찬술)는 주민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돕기 위해 '탄소 제로(Zero) 보자기 선물포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에서 쉽게 버려지는 천이나 보자기를 새로운 용도로 활용해 친환경적인 선물포장 방법을 배우고, 자원 재사용을 통해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대덕구민 성인 15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9월 8일과 22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대덕구 한남로88번길 27, 1층)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대덕탄소중립생활실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탄소중립을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 재사용과 탄소중립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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