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 '온누리듬뿍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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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촉진 '온누리듬뿍쇼'

9월 한 달간 16개 상권서 온누리상품권 환급·버스킹 등 운영

  • 승인 2026-08-25 17:09
  • 신문게재 2026-08-26 2면
  • 이상문 기자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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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송강전통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다.사진제공은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9월 한 달간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16곳에서 소비 촉진 행사 '유성골목 온누리듬뿍쇼' 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모를 통해 선정된 상권의 상인회가 직접 상권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먼저, 구매 금액에 따른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참여 상권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후 영수증을 제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5만 원 이상 10만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10만 원 이상 구매 시 2만 원을 환급하며, 상권별로 행사 기간과 환급소 운영시간 등이 다르고 상품권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상권별 행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또한, 버스킹·플리마켓·주민 노래자랑·스탬프 투어 등 상인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상권별로 선보인다.

이와 함께 유성구 공식 SNS 채널에서는 9월 행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댓글 이벤트를 마련하며 참여자 90명을 추첨해 모바일 교환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는 31일까지 '유성구 골목형상점가 OX 퀴즈'를 주제로 진행되며, 2차는 9월 1일부터 23일까지 '유성골목 온누리듬뿍쇼! 참여 골목형상점가는 어디?'를 주제로 이어진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9월에는 가까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를 찾아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과 다양한 즐거움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성구 전역에 골목형상점가를 확대해 주민과 상인 모두에게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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