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9월 7일부터 13일까지 경북여행몰을 통해 웰니스관광 체험상품 24종을 최대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포항 내연산 치유의 숲과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을 비롯해 경주·문경·경산·울진 등 도내 13개 웰니스 관광지가 참여한다.
관광지 체험만 즐기는 상품뿐 아니라 주변 관광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도 마련됐다.
할인상품은 7일 오전 10시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행사 종료 후에도 10월 13일까지 30%, 이후에는 10% 할인 혜택이 이어진다. 구입한 상품은 11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도는 이용 후기를 남긴 참가자 가운데 15명 내외를 선정해 10만원 상당의 경북 여행몰 바우처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박찬우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가을 여행철을 맞아 경북의 치유관광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는 기회"라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웰니스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동=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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