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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공=경북전문대) |
경북전문대는 4일 봉화군 물야면 압동3리에서 '농심천심 GB대학사회봉사단 농촌지역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물리치료학과·호텔외식학과·소방안전공학과 학생 21명과 교직원 5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지원, 농촌 일손돕기 등 맞춤형 봉사를 펼쳤다.
물리치료학과는 혈압·근력 측정과 통증 관리법을 안내했고, 소방안전공학과는 노후주택과 소화기 등을 점검하며 화재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호텔외식학과는 주민들과 화분케이크를 만들고 농작업과 마을 환경정비에도 힘을 보탰다. 마을 풍경과 주민들의 모습을 기록하는 포토북 제작도 진행했다.
최재혁 총장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농촌의 현실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영주=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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