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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선 부산 사상구의회 의장과 의원들이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반부패·청렴 교육 및 청렴 서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 사상구의회 제공) |
교육에는 김종선 사상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10명과 직원 21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8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렸다.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안영진 강사는 부패방지권익위법과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의 핵심 내용을 설명했다. 의정과 행정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행동 기준도 사례와 함께 다뤘다.
이어진 2부에서는 조애란 명창이 전통 판소리 '별주부전'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청렴판소리를 선보였다. 법령 중심 교육에 문화공연을 접목해 청렴의 가치와 실천 필요성을 전달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장차철 원장도 교육장을 찾았다. 이번 일정은 사상구의회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지원하는 지방의회 청렴연수과정 대상 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사상구의회는 제10대 의회의 반부패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조직 안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련 교육과 시책을 계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종선 의장은 청렴이 구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핵심 가치라고 강조했다. 의원과 직원 모두가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실천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입장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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