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의)봉화해성병원과 공공보건의료수행기관 업무협약을 맺고 입원환자에게 전문 간호·간병 인력을 통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 이용 실적은 연인원 5,838명으로, 취약계층 1,735명과 일반 주민 4,103명이 이용했다.
복약과 식사 보조, 위생관리, 활동 지원 등을 제공해 가족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환자의 안정적인 입원 치료를 돕고 있다.
환자 돌봄 병실은 13개 병실, 40병상 규모로 봉화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기간은 기본 7일이며, 의사 소견에 따라 최대 4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간병비는 의료급여 수급자와 장애인에게 하루 5만원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보험 가입자에게는 하루 비용의 50%인 2만5,000원을 지원한다.
군은 입·퇴원관리 협의체를 운영해 장기입원을 예방하고, 환자의 인지기능과 일상생활 수행능력을 평가해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사후관리도 추진하고 있다.
봉화=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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