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다문화]온라인으로 즐긴 몽골의 '나담축제'

[천안 다문화]온라인으로 즐긴 몽골의 '나담축제'

  • 승인 2020-08-01 17:33
  • 김한준 기자김한준 기자
코로나 19사태가 지속되는 가운데 몽골의 가장 큰 축제인 나담 축제가 지난달 11일부터 14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코로나 사태가 전 세계적으로 퍼지는 우려 가운데 몽골에서는 2차 감염이 아직 없는 상황이지만 1차 감염이 다 해외 입국자들이어서 현재 입국 금지가 아직도 풀리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 여러 나라에 있는 몽골 국민이 고향에 가지 못한 채 7개월째 발 묶인 상태이다.

이 사태가 지속되면서 국민은 여러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으나 몽골 방역대책본부는 몽골 내에서 2차 감염이 발생하게 되면 국민의 안전에 큰 우려 생긴다는 이유로 아직 자국민조차 입국하지 못하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한다.

다만, 몽골 정부는 1달에 4대 정도 비행기를 띄워서 자국민을 수송하고 있다.

이들은 몽골에 도착하면 3주 동안 시설에서 자가격리 기간을 거친 다음 자택에서도 2주 동안의 자가격리 기간을 지내는 철저한 정부 대책을 따르고 있다.

이러한 몽골의 철저한 방역에 힘입어 몽골의 나담 축제는 올해 취소되지 않고 역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국민은 집에서 각자 나담 축제를 구경하고 즐겼다. 재벤 명예기자(몽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NIE교육] 이문고 첫 비대면 온라인 교육 "신문의 깊이 배웠어요"
  2. 돌봄전담사 "전일제 근무로 아이들 돌보게 해달라"
  3. 코로나가 만든 체육계 기현상… 체육특기생 대입 일반전형에 몰린다
  4. 제17회이동훈미술상 본상 하종현 화백, 29일부터 전시
  5. "대전문화시설 공공-민간 위수탁 벽 허물고 지역예술인 로케이션 체제 필요"
  1. 목원대 양궁팀 감원 결정에 대전양궁협회 '반발'
  2. 한화이글스, '리멤버 유(Remember you)' 이벤트 진행
  3. [날씨]대체로 맑고 10도 내외 큰 일교차 주의를
  4. 충청권 보이스피싱 피해 눈덩이…"범정부TF 범죄예방 의구심"
  5. 신천지에 청산가리 보내고 거액 요구 협박범 붙잡혀

실시간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