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시험
2026-03-26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대전지부가 폐교재산 활용 시 특수학교 설립을 우선 검토하는 조례 통과에 대한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도 안착을 위한 조속한 기본계획 수립과 특수학교 신설을 위한 실질적 절차에도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교조 대전지부는 26일 성명을 내고..
2026-03-26
부동산 가격 상승, 증시 호황에 충청권 국립대 총장과 병원장, 시도 교육감 대부분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공직자 재산변동 사항에 따르면, 충청권 국립대 총장 중에선 임경호 국립공주대 총장이 41억..
2026-03-26
대전교육청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전년도 2등급에서 한 단계 떨어진 3등급을 기록한 가운데 다시 청렴도를 높이기 위한 시책 추진에 나선다. 파악된 취약점을 중심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하고 고위직 대상 청렴 실천 자가진단을 신설한다. 이차원 대전교육청 감사관은 26..
2026-03-26
2027학년도 고3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평)가 3월 24일 치러지면서 선택과목별 유불리와 사탐 쏠림 현상이 다시 확인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번 3월 학평이 단순한 성적 확인을 넘어 선택과목 적합성과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실전 전략을 점검하는 첫 시험이라는 점에 주..
2026-03-26
▲ 목원대 사회복지상담학부 권중돈 교수가 서해안 마을의 삶과 공동체를 현장에서 관찰하며 사회복지의 본질을 성찰한 '서쪽 마을의 사회복지: 서해랑길(해남 땅끝~강화도)을 걸으며'를 출간했다. 이 책은 초고령사회, 지역소멸, 돌봄의 위기, 공동체 해체 등 우리 사회가 직면..
2026-03-25
대전에서 폐교되는 학교를 특수학교로 우선 활용토록 검토하는 제도가 의무화됐다. 특수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선택권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대전시의회는 25일 오전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교육청 폐교재산 관리 및 활용 조례안'을 의결..
2026-03-25
대전 학교급식 파업이 다시 시작된다. 대전교육청과 공무직 노조 간 직종교섭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면서 새 학기 시작 한 달도 안 돼 지난 파업이 재연된다. 이번엔 경고성 단기파업이지만 앞으로의 교섭 결과에 따라 장기화 가능성도 남아 있다. 25일 대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2026-03-25
과학기술중심 국립대 간 연대 협력 모델이 주목받는 가운데, 오용준 국립한밭대 총장이 25일 '국가 첨단전략분야 거점 과기대' 구상을 제시했다. 서울과기대·국립한밭대·국립금오공과대는 이공계 비중이 70%를 넘는 과학기술중심대학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된 인재 양성과 산학협..
2026-03-24
대전 유성구 죽동2지구 개발에 포함됐던 중학교 부지가 대전교육청 요청으로 삭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개발 완료 시점이 조정되면서 학교 설립이 필요없다고 판단한 것인데, 주민들은 현재 죽동 거주인구와 앞으로 유입 인구를 고려하면 중학교 신설이 꼭 필요하다며 맞서고 있..
2026-03-23
충북대 의대가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주요변화평가 불인증 유예를 해제했다. 반면 건국대(글로컬캠퍼스)와 동국대, 한림대 의대는 불인증 유예를 받았고 전북대는 재심사 중이다. 지역의사제 시행을 앞둔 지역 의대는 시설과 병원 등 교육여건 보완에 비상이다. 이에 교육부는 불인증..
2026-03-23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학력평가)가 24일 전국 고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23일 이번 학력평가 주관 교육청인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948개 고등학교 1~3학년 약 122만 명이 시험을 본다. 학년별로는 1학년 42만 명, 2학년 40만 명, 3학년 41만..
2026-03-23
올해 대전권을 포함해 전국 사립대학들의 등록금 인상 행렬이 이어진 가운데, 대학 10곳 중 4곳은 등록금 심의위원 중 학생보다 교직원 비율이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법적으로 학생 위원 비율은 30%만 넘겨도 문제가 없기 때문인데, 학생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기 어려운..
2026-03-22
20일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공장 화재 참사에 대해 대전교육감 선거 출마자들이 애도의 뜻을 표했다. 22일 오전 예비후보와 출마 예정자들의 SNS를 확인한 결과 희생자에 대한 위로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는 게시글이 각각 게재돼 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2026-03-22
5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대전 대표선수 선발전이 진행된다. 대전교육청은 19일부터 4월 3일까지 16일간 대전 초등·중학생 1565명이 참가하는 대전 대표선수 선발대회를 열고 우수 선수를 선발한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5월 23일부..
2026-03-22
2027학년도 대입부터 지역의사 선발 전형에 충청권은 고교 한 곳당 평균 2.7명까지 의약학 계열 합격이 가능할 것이란 입시업계의 분석이 나왔다. 22일 종로학원이 발표한 '의약학 계열 지역 선발 규모 분석'에 따르면, 2027학년도 전국 99개 의대·치대·한의대·약대..
2026-03-22
충남대는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에서 역대 최고 규모의 연구비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국가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 핵심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최근 '2026년도 기초연구사업' 선정..
2026-03-19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국·공립대학은 국가균형성장을 이끌 지역 혁신의 거점이자 미래 인재 양성의 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학 현장의 혁신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재정 지원과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최 장관은 19일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2026-03-19
한남대가 개교 7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이어짐, 그리고 새로움' 헤리티지(Heritage) 영상이 화제다. 19일 헤리티지 영상에는 재학생·교수·직원과 함께 각계각층에서 활동 중인 동문 13명이 등장해 학교에 대한 기억을 꺼내고 후배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
2026-03-19
우송대는 영국의 글로벌 대학평가기관인 Times Higher Education(THE)이 발표한 'THE World University Rankings 2026'에서 세계 대학 순위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19일 우송대에 따르면, 이번 평..
2026-03-19
대전교육청 발명교육센터가 2025년도 전국 우수 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됐다. 대전과학교육연구원 내 센터는 한국발명진흥회 주관 전국 207개 발명교육센터 운영 평과 결과 그동안의 실적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센터는 1일 탐구과학발명교실, 찾아가는 발명특..
2026-03-18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한 대전교육청과 동·서부교육청 학교지원센터의 초등 생존수영 업무 지원이 도입 2년 차를 맞이한 가운데 학교 현장의 호응을 얻고 있다. 2025학년 첫 도입 후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타 시·도교육청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대전교육청..
2026-03-18
건양대 글로컬캠퍼스가 지역인재 선순환의 성과를 드러내고 있다. 논산 강경상고를 졸업한 쌍둥이 형제가 2026학년도 건양대 국방경찰행정학부에 나란히 입학하면서 지역 고교와 대학, 공공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글로컬캠퍼스 전략이 실제 학생들의 선택으로 이어지고 있다. 18일..
2026-03-18
배재대가 대전시 전략산업과 연계한 학습·협업 공간인 '미래인재 창의상상 라운지'를 조성했다. 배재대 라이즈사업단은 18일 자연과학관 1층에서 개소식을 열고 공간 운영을 시작했다. 라운지는 대전 6대 전략산업인 우주항공, 바이오헬스, 나노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과 연..
2026-03-17
대전 학교급식조리사들이 대전교육청으로부터 받아야 할 임금을 받지 못했다며 고용노동청에 진정을 신청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이수하는 의무교육을 놓고 양측의 판단과 해석이 다른 것인데, 3년치 임금 체불액은 4600만 원 상당이다. 17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
2026-03-17
지역의사제 도입으로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판도가 바뀔 전망이다. 충청권 의대 7곳의 지역학생 선발 규모가 360명 수준으로 늘고, 일반고 학교당 평균 의대 합격 가능 인원도 1.3명에서 1.9명으로 확대될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실제 합격자는 일부 학교에 몰릴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