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에 교육감 설치·구성에 대한 고민은 뒷전으로 밀려난 가운데 헌법에 명시된 지방교육자치 원리가 특별법 제정에 고려돼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통합지자체장 선출까지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교육통합은 단계적 접근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도 함께 제시됐..
2026-01-14
대전지검 서산지청 한 공무원이 시민들이 납부한 벌금을 빼돌리고 잠적한 것으로 드러나 대전지검이 조사에 착수했다. 14일 대전지검에 따르면, 서산지청 8급 공무원 A씨가 벌금 납부 시스템을 악용해 수십억 원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이날 입건해 대전지검이 직접 조사에 나섰다..
2026-01-14
12·3 비상계엄 선포를 통해 헌정질서를 위협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선고를 앞둔 가운데 지난 공판 과정에서 재판부가 사건에 전념할 환경을 마련하지 않은 것은 사법부 신뢰 회복을 더디게 할 것이라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극복해..
2026-01-14
2026학년도 정시 지원 과정에서 '사탐런'을 택하지 않고 과탐 과목만으로 수능을 치른 자연계열 학생 절반 이상이 불리함을 느낀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진학사가 발표한 정시 지원 수험생 1649명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수능 탐구 영역에서 과학탐구만 2과목을 치른..
2026-01-14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의 세종시 온도계가 각계각층의 연이은 온정으로 올라가고 있다. 14일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상혁, 이하 세종모금회)에 따르면 이날 14일 14시 30분 세종시청 5층 세종실에서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상혁 세종모금회장, 김윤회 세종모금회 부회..
2026-01-14
우송대 RISE 사업단은 대전 AI 스타트업들과 AI 기술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6 청년 AI 창업 챔피언십'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지역 산업계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중심 AI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청년 창업의 실..
2026-01-14
한남대 대학혁신사업단은 대전권 사립대학들과 연합 성과 공유회를 개최하고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우수 성과 공유를 통한 공동 성장 방안을 모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유성ICC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남대를 비롯한 건양대, 대전대, 목원대, 배재대,..
2026-01-14
대전둔산경찰서가 편의점 내 강력범죄 예방을 위한 '세이프티-케어' 활동을 추진한다. 12일부터 한 달 간 둔산경찰서 지역 내 편의점 211개를 대상으로 방범시설물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범죄 취약 요인을 분석할 예정이다. 둔산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을 중심으로 지..
2026-01-14
충남대에서 40년 가까이 교육·연구에 매진한 후 정년 퇴임한 정영진 명예교수가 대학 발전과 제자들을 위해 1억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했다. 14일 충남대에 따르면, 정영진 명예교수는 이날 오후 2시 김정겸 총장을 만나 식품영양학과 발전기금 5000만 원과 대학 발전을 위..
2026-01-14
국군간호사관학교는 14일 대전시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제15회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전연탄은행 주관으로 열린 봉사활동에 생도대장 최지안 육군대령을 비롯한 간부와 생도 110여 명이 참여해 온기를 나눴다. 국간사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2026-01-14
대전동부경찰서가 14일 수천 만원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산내농협 대성지점 은행원에게 감사장과 신고보상금을 전달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60대 한 남성이 은행 창구에서 "다른 은행으로 이체를 하려는 데 도움이 필요하다"는 요청을 하면서 전화 통화를 끊지..
2026-01-13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가 '지역과 함께 세계로, K-국방산업 선도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대학 체제를 국방산업 중심으로 전면 재편하며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건양대는 논산캠퍼스를 '글로컬캠퍼스'로 전환하고 국방·바이오·XR·스마트..
2026-01-13
충청권역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부지인 충남대 소나무 숲을 둘러싼 학내 구성원 간 이견이 해가 바뀌어도 좁혀지지 않고 있다. 대학본부의 일방적인 결정이었다며 소나무 숲을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과 반도체 교육·연구 공간이 부족해 조속히 건립해야 한다는 입장이 첨예하게 대립하..
2026-01-13
대전과 충남 행정통합을 위해 여당이 특별법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오는 6·3지방선거 교육감선거 출마 예정자 7명이 복수 교육감제 도입을 주장하고 나섰다. 정치적 효율이 아닌 교육의 전문성을 우선시하는 교육자치 원칙이 우선돼야 하며 두 지역 간 교육 여건과 과제에 대한..
2026-01-13
3월 24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대전에 공공보건의료 돌봄 특별회계를 신설하자는 제안이 나왔다. 또 시청과 구청에 통합돌봄 인력을 확보하고 보건소에 관련 업무에 대한 사무를 중요 업무로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전지..
2026-01-13
▲전진석(대전교육청 부교육감)씨 ▲차은서(〃 공보관)씨 ▲서준호(〃 공보담당)씨
2026-01-13
대전 갑천에서 물고기 떼 수백 마리가 교각 아래 수심이 얕은 곳으로 몰려드는 이상 현상을 두고 대규모 방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물고기 떼가 손바닥만 한 길이로 대체로 비슷한 크기였다는 점, 또 붕어 외 다른 어종은 이번 기현상에서 관찰되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본보..
2026-01-13
대전기상청(청장 박경희)은 대전시 9개 노인종합복지관과 평생교육기관인 대흥동에 있는 청춘학교와 협업을 통해 '시니어 날씨 씨앗 스쿨'을 운영한다. 정보 접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영향예보 및 기상정보 활용법을 안내하고, 위험기상 대응요령을 교육하는 프로그램이다. '시니어..
2026-01-13
홍인숙 대전웰다잉연구소장이 한국방송통신대 대전·충남지역 국어국문학과 제8대 동문회장으로 취임했다. 지난 10일 대전 중구 커먼즈필드 모두의공터에서 열린 취임식엔 대전·충남지역 제17대 남기정 총동문회장, 제20대 정하석 총동문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국어국문학과 동문이 참..
2026-01-13
우송대는 글로벌조리학부 글로벌조리전공 학생들이 영문판 요리 에세이 E-Book 'Taste of Daejeon: Stories from the Global Culinary Students'를 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간된 E-Book은 글로벌조리전공의 한국..
2026-01-13
대전대는 홍용근 사물인터넷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대전대 AI소프트웨어학부 교수)이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을 통해 국가 차원의 첨단분야 핵심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천 네스트호텔에서 열린 '2025 COSS 성과포럼'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
2026-01-13
배재대 신기술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이병엽 소프트웨어공학부 정보보안학전공 교수가 '2025학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COSS) 성과포럼'에서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정부재정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사업 추진으로 대..
2026-01-12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이 지역 대학가에도 큰 변화를 불러일으킬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역별 특화 산업 육성과 인재 양성, 청년 지역 정주에 비수도권 대학의 역할이 커지면서 정부가 본격적인 지역대 육성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국가균형성장 기조 속 대전·충..
2026-01-12
대전 갑천에서 물고기 수백 마리가 교각 아래 지면과 교차하는 막다른 수면으로 몰려드는 이상 현상이 관측됐다. 최소한 12시간 이상 이러한 현상이 계속된 것으로 보이는데 물고기들이 이상 행동에 이른 원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30분께..
2026-01-12
경찰이 대전의 한 병원에 대해 의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비의료인의 의료행위 관여 여부에 대해서도 들여다보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12일 대전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12월 지역의 한 병원에 대한 조사를 실시해 기록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