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1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제11대 교장에 김도경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KAIST 이사회(이사장 직무대행 차기철)는 11일 대전 본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제11대 KAIST 부설 한국과학영재학교 교장으로 KAIST 신소재공학과 명예교수를..
2026-08-11
한남대가 군 장병들이 국방 현장에서 찾은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섰다. 국방부 대표로 선발된 11개 팀의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창업경진대회 본선에 대비한 발표훈련을 진행했다. 한남대는 8월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20..
2026-08-11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변호사 수임이 늘고 경찰 수사관을 상대로 한 법왜곡죄 고소까지 잇따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검사의 직접 보완수사가 사라지면서 경찰 초기 수사의 중요성이 커져 고소 단계부터 변호사를 선임하는 사례가 늘고, 경찰의 불송치 결정에 불복하는 과정에서..
2026-08-11
전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뒤 대전 도심에서 흉기로 살해한 장재원(27)이 대법원 상고를 취하하면서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장씨는 7월 14일 대법원에 상고 취하 의사를 밝혔다. 장 씨는 올해 5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
2026-08-1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입시업계가 수험생의 현재 성적과 지원 전형에 맞춘 학습전략을 주문하고 있다. 올해는 2022학년도부터 이어진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마지막 수능인 데다 지역의사선발전형이 처음 도입돼 상위권 N수생 유입..
2026-08-11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전지역 수험생들이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대전교육청도 수험생들이 남은 기간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원서접수부터 시험장 운영까지 수능 시행 전반에 대한 준비를 본격화했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은 수능..
2026-08-11
목원대가 대전지역 14개 대학과 함께 초등 방과후·돌봄을 담당할 '대전형 U-늘봄' 강사를 양성한다. 지난해 마련한 기본교육에 수업 실습 중심의 브릿지과정을 올해 처음 추가하고 대학별 심화교육과 현직 강사 재교육까지 연계한다. 목원대 RISE사업단은 '2026 대전형..
2026-08-11
대전·세종 시민들이 여성 취·창업 지원 서비스를 직접 영상으로 소개하는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광역새일센터(센터장 김정현 배재대 교수)는 31일 오후 6시까지 '새일센터 홍보 숏폼 공모전' 출품작을 접수한다고 11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훈련, 새일여..
2026-08-11
우주 시스템 전문기업 컨텍의 미국 자회사 티엑스스페이스(TXSpace)가 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글로벌 민간 우주기업 블루오리진(Blue Origin)으로부터 지상국 안테나 3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TXSpace는 블..
2026-08-11
대전·세종·충남은 11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11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낮 최고기온은 31~3..
2026-08-10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부가 후원한 '제16회 전국 고등학생 바이오안전성·바이오산업 토론대회'가 8일 생명연 대전 본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10년 첫걸음을 뗀 바이오 토론대회는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국내 유일의 바이오 분..
2026-08-10
건양대병원이 광복절 대체공휴일인 오는 8월 17일 외래진료를 포함한 병원 전체 시스템을 '정상 가동'한다고 밝혔다. 올해 광복절 연휴는 주말과 대체공휴일이 사흘간 이어지며 진료 공백에 따른 환자들의 불편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건양대병원은 지역 주민과 환자들의 진료 편의..
2026-08-10
올해 들어 대전 산업현장에서 노동자가 숨지는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안전공업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대형 인명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소규모 작업현장에서도 추락사고가 반복되면서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실효성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8월..
2026-08-10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D-100을 하루 앞둔 10일 대전의 한 스터디카페. 고3 수험생 강민주(19) 양은 태블릿PC로 온라인 강의를 들은 뒤 오답노트를 펼쳐 부족한 부분을 다시 확인했다. 지난주까지 학교에서 방학 중 자율학습에 참여했던 강 양은 이번..
2026-08-10
응급환자를 이송할 의료기관을 찾지 못해 치료가 지연되는 사태를 예방하기 위해 충청권에서 대전과 천안이 거점이 되어 중증응급환자를 적극 수용하는 체계가 마련된다. 환자를 발견한 119구급대가 수용 의료기관을 찾지 못할 때는 구급상황센터, 광역상황실이 순차적으로 수용 가능..
2026-08-10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의 출범 첫해 청사 구축 준비예산이 부산·대구·광주청과 비교해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청은 세종 임시청사에서 출범한 뒤 대전 중구 옛 대전세무서 부지에 신청사를 지어 이전할 예정인 만큼 이번 예비비는 임시 개청을 위한 최소 비용에 그친 것으..
2026-08-10
충남 서천에서 금강 하구의 해수유통 재개 시 생태계 복원과 퇴적물 축적 해소, 수질 자정 등을 과학적으로 연구하기 위한 연구 거점이 마련됐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10일 서천군 바이오특화 지식산업센터에서 서해연구소 시범사업단 출범을 기념한 정책포럼을 개최했..
2026-08-10
충남대병원이 의료사회복지 30년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하는 '충남대병원 의료사회복지 30주년 기념행사'를 7일 개최하고 환자와 가족의 어려움을 달랜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충남대병원 의료사회복지팀은 1996년 8월 12일 재활의학과 환자 상담을 시작해 30년간 2만100..
2026-08-10
대전·세종·충남은 10일 낮 최고기온이 34도로 폭염의 기세는 꺾였지만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당분간 더위가 지속되는 만큼 온열질환 예방 등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0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세종·충남은 구름이 많겠다. 낮 최고기온은..
2026-08-09
교육부가 지방 국립대 신입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대전지역 대학의 신입생 모집 경쟁에도 변수가 될 전망이다. 충남대와 한밭대 신입생의 등록금 부담이 사라질 경우 지역 사립대와의 학비 격차가 더 벌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국립대 학생도 기존 장..
2026-08-09
여름철에는 체온조절 능력이 중요하다. 우리 몸은 어떤 방식으로 체온을 유지하며, 고온 환경에서는 왜 쉽게 무너질까? 우리 몸은 일정한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정교한 체온조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체온이 상승하면 땀 분비를 늘리고 피부 혈관을 확장해 열을 외부로 방출한다..
2026-08-09
2027학년도 충청권 의대 7곳의 신입생 10명 중 7명이 지역인재전형과 지역의사선발전형으로 선발된다. 전체 모집인원 540명 가운데 지역선발 인원은 376명으로 69.6%를 차지한다. 충남대와 건양대, 을지대 등 대전지역 의대 3곳도 238명 중 166명인 69.7%..
2026-08-09
대전지방중대범죄수사청에 국가재정범죄합동수사과가 설치되면서 대전·세종에 자리한 관세청과 국세청, 조달청 등 국가기관의 전문인력이 중수청으로 얼마나 이동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출범 초기에는 검사와 검찰수사관 등 기존 검찰청 수사인력 확보가 우선이지만, 국가재정범죄를 전..
2026-08-09
주말 동안 대전과 충남에서 아파트 화재와 정전, 온열질환 추정 사망사고 등이 잇따랐다. 주민 수십 명이 화재를 피해 대피하고 폭염 속 전력 공급이 수시간 끊기는 등 피해와 불편도 이어졌다. 8일 오후 5시 15분께 대전 도안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불은 세대 내..
2026-08-09
한국연구재단 홍원화 이사장은 8월 5일부터 8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한·미 과학기술학술대회(UKC)에 참석했다.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 및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가 주최해 학술토론과 정보교환을 통한 국내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