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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골든벨' 제작진은 9일 오후 "지난 6일 '스타골든벨' 녹화에 사전 협의 없이 무단 불참한 고정출연자 신정환의 프로그램 출연 정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9일 현재까지 현재 소속사 및 본인으로부터 무단불참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없고, 신정환의 행동이 사회적 물의까지 일으키고 있는데다, 앞으로의 프로그램 녹화 참여여부도 불투명하기 때문에 출연정지를 결정했다.
제작진은 현재 신정환을 대신할 대체 출연자에 대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외교부는 신정환이 필리핀 세부에 머물고 있는 것을 확인했으며 억류된 것은 아니라고 7일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신정환의 도박혐의에 대해서는 개인사정이라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러나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세부 호텔에서 신정환이 바카라 도박을 하고 있었다는 목격담이 줄을 잇고 있으며 신정환이 도박빚 때문에 현지 한인대부업자에게 여권을 빼앗겨 입국하지 못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
신정환은 지난 2005년에도 도박혐의로 방송활동을 쉬었으며 지난 7월에는 강원랜드에서 1억 8천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된 바 있다.[노컷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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