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김정수 천안 신부동 성당 신부가 오기선 요셉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
천안신부동 성당 김정수 신부와 음성 꽃동네 오웅진 신부 등이 주축이 되어 조직한 오기선 요셉장학회는 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일회성 장학금이 아닌, 입학에서부터 졸업까지를 책임져주면서 학생들이 마음놓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날 오기선 요셉장학회 장학금은 금산여고 3학년 황슬기, 원광대학 보건복지학과 2학년 백경현,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4학년 성지영, 경북대 상주캠퍼스 한상문 학생 등에게 수여됐다.
김정수 신부는 “대전 대흥동 성당 주임신부님이셨던 오기선 신부님을 기리며 오기선 요셉장학회를 조직했다”며 “매년 오기선 요셉 장학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학생들이 마음놓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고 있다”고 소개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한성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