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 봄축제' 장애인 웃음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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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 봄축제' 장애인 웃음꽃

대덕구장애인복지관 개최… 휠체어 수리 등 행사 풍성

  • 승인 2011-04-18 19:03
  • 신문게재 2011-04-19 23면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대덕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호 신부)은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누리 봄 축제를 개최했다.

▲ 대덕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호 신부)이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누리 봄 축제에 장애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 대덕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성호 신부)이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18일 복지관 앞마당에서 개최한 누리 봄 축제에 장애인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축제에는 천주교 대전교구 총대리 김종수 주교와 가톨릭사회복지회장 박진용 신부, 김연풍 대덕구부구청장, 박종서 대덕구의회의장, 김창수 국회의원, 지역장애인과 가족 등 4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대전시 체육음악연합회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식료와 생필품을 나누는 물품나눔행사, 먹거리 장터, 장애인과 가족들의 노래자랑, 한방 뜸, 즉석사진촬영 풍선아트 등 부스체험 코너와 함께 장애인을 위한 휠체어, 보장구 수리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뤄졌다.

김종수 주교는 이날 축사에서 31회 장애인의 날 표어인 “편견은 차별을 낳습니다. 배려는 평등을 낳습니다”를 전하고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정용기 대덕구청장은 복지관 진입로 정비와 복지관 뒤쪽의 비포장 도로 포장 등을 약속하며 “많은 장애인분들이 복지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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