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최대 브랜드 타운… 분양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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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견본주택 오픈… 일반 센텀파크·임대 그린카운티 총 1831가구 공급

  • 승인 2012-02-22 14:16
  • 신문게재 2012-02-23 14면
  • 백운석 기자백운석 기자
중흥건설㈜(대표이사 정창선)이 24일 '세종시 중흥S-클래스'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특히 중흥S-클래스는 세종시 최초로 민간 임대아파트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 중흥S-클래스 센텀파크
▲ 중흥S-클래스 센텀파크

세종시 1-3생활권 M3블록의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는 지하 2층, 지상 26~30층 13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84㎡(631세대)·106㎡(235세대) 주택형 866가구로 구성된다.

임대아파트인 1-4생활권 M2블록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지하 2층, 지상 14~25층 15개동 규모에 전용면적 59㎡ 단일형으로 965가구가 공급된다. 청약일정은 일반분양인 센텀파크의 경우 29일·3월 2일 공무원 1차 특별공급, 3월 7일 공무원 2차 특별공급 및 일반 특별공급, 9일 일반 1순위, 12일 2순위, 13일 3순위 순으로 신청받는다.

임대아파트인 그린카운티는 29일 공무원 특별공급 1순위, 3월 2일 2순위, 5일 3순위이며 7일에는 일반 특별공급, 9일 1순위, 12일 2순위, 13일 3순위에 대한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일반분양이 전용면적 3.3㎡당 770만원대, 임대는 전세금 개념으로 1억3000만원대가 될 것으로 알려졌다.

당첨자발표는 3월 19일, 계약은 26~28일 3일간이고 2014년 10월 입주 예정이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 센텀파크는 단지 서쪽에 바로 맞닿아 있는 제천천 조망이 가능하고, 도보 5분거리에 초·중·고교가 위치해 아이들이 통학하기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

1-4생활권 M2블록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민간임대 아파트로, 5년 임대 후 분양으로 전환된다. 기존의 10년 임대에 비해 분양전환 시점이 빠르고 시세 차익도 노려볼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그린카운티는 세종시 내에서도 최고의 주거환경을 가진 곳으로 꼽힌다. 생활권내 초·중·고교로 통학할 수 있는 데다, 인근에 외국어고, 과학고 등의 특목고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 2015년 완공 예정인 BRT(간선도로의 버스전용차로를 이용하는 급행버스로 신호 없이 무정차로 운행)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설치될 예정이어서 이를 이용하면 세종시 곳곳을 20분내로 이동할 수 있다.

자연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를 둘러싼 완충녹지, 근린공원 및 원수산이 있어 자연과 가까운 친환경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행정복합중심생활권(1-5생활권)에 가까워 편리한 생활여건이 기대된다는 평이다. 세종시 중흥 S-클래스 견본주택은 세종시 행정도시건설청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분양관련 문의:1577-2264.

백운석 기자 b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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