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도의 비경과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섬에 체류하는 시간은 오직 1시간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긴 하지만 계단을 오르면서 펼쳐지는 비경과 수평선, 1907년부터 붉을 밝혔다는 유인등대, 내려오면서 펼쳐지는 수령 100년의 동백터널을 둘러보는데 결코 적은 시간은 아니라고 합니다. 돌아오는 뱃길에는 곳곳에 펼쳐진 기암괴석의 바위섬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충남도가 소개하는 신비의 섬 ‘옹도’ 아직 휴가 떠나지 못하신 분들이 있다면 ‘옹도’에서 힐링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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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인터넷방송 CNITV |
영상:충남도청방송국 CNI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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