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8일(음력 1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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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8일(음력 1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03-07 10:00
  • 중도일보 운세팀중도일보 운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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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3월 8일(음력 1월 28일) (금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어느 것이 올바른 길이고 잘못된 것인지 판단하기 힘이 들면 닭 ` 돼지 ` 뱀띠에게 조언을 받아서 처신함이 좋을 듯. 7 ` 8 ` 12월생 북쪽에서 귀인의 도움 받을 수. ㄱ ` ㅊ ` ㅎ성씨 사랑을 하면 아픔과 희생이 따르는 법. 이해함으로서 사랑은 승화될 수 있다.



▶ 소띠



2 ` 5 ` 11월생 지나치게 남을 의심하기보다는 주어진 책임을 다함이 좋을 듯. 동업은 삼가고 홧김에 언행은 각별히 조심. 오늘의 실수를 후회가 클 듯. 61년생 ㄱ ` ㅂ ` ㅎ성씨 두 가지 일을 놓고서 망설이지 말고 과감하게 하나만 선택함이 좋을 듯.



▶범띠

윗사람의 충고를 귀담아 들어라. 어른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 말도 있듯이 1 ` 9 ` 10월생은 서두르지만 말고 차분한 행동으로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ㄷ ` ㅂ ` ㅇ성씨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 좋은 결과 있겠다.



▶ 토끼띠

2 ` 5 ` 9월생 자기주장만 고집 말고 가족들에 충고도 받아들여야한다. 혼자서 힘든 일을 하는 것보다는 협조를 받아서 해결함이 좋을 듯. 기다리는 사람한테 연락 있을 수. 사람은 돈을 따르는 것 보다 돈이 사람을 따르게 함은 진실된 지혜를 얻은 것이다.



▶용띠

내가 제일이라는 자신감은 금물. 항상 겸손하게 처신하라. 4 ` 7 ` 10월생 가족 중에 건강에 안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겠으니 신경 써야 할 듯. 마음의 고심 풀고 사랑에 분수를 지킬 때다. ㄷ ` ㅁ ` ㅎ성씨 자기가 뿌린 씨앗에 책임을 남에게 미루지 말 것.



▶뱀띠

어려운 일들이 산적해 있으니 심신이 피로하고 짜증만 생긴다. 완쾌된 줄 알았던 신병이 제발 우려 있으니 건강을 위해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좋을 듯. 1 ` 5 ` 8월생 술 ` 담배 삼가. 손재수 아니면 상처가 따르니 대중교통을 이용한다면 각별히 신경 써라.



▶ 말띠

ㄴ ` ㅂ ` ㅊ성씨 할 말이 있어도 못하고 벙어리 냉가슴 앓는 격. 높은 욕심보다는 다소 손해를 보더라도 지혜롭게 해결함이 좋을 듯. 1 ` 3 ` 9월생 애정에 경쟁자가 생길 수. 행복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오는 것. 모든 사물을 긍정적으로 보라.



▶ 양띠

겉보기와는 달리 실속이 있다. 5 ` 7 ` 11월생 숨겨진 저력을 발휘하니 번창할 운. 단 손재수만 조심하면 좋을 듯. 사랑하는 사람을 빼앗길 수다. 믿던 사람 한번쯤은 생각해 보라. 감언이설에 속지 말고 정당하게 처신할 것. 검정색은 나약함이 따른다.



▶ 원숭이띠

모든 일이 시작은 요란하고 결과가 적다. 자기주장만 내세우지 말고 남에 의견도 존중해 주는 관대함도 있어야 할 듯. 힘이 모자라면 6 ` 8 ` 11월생 동쪽에 ㄱ ` ㅈ ` ㅎ성씨를 찾아라. 뜻을 이루는데 다소 어렵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성과가 있을 듯.



▶ 닭띠

조금 얻은 것이 있다하여 방심은 금물. 더 큰 것을 위해 많은 절제가 필요할 듯. 친구 간에도 취중에 언쟁이 생길 수니 언행 조심할 것. 실력을 한껏 발휘해서 자기 위치를 확보해야겠다. 5 ` 8 ` 10월생 애정은 혼자서 짝사랑하는 격. 서 ` 북쪽이 길하고 녹색이 길조.



▶ 개띠

성실한 만큼의 대우를 받을 수 있는 때가 왔다 과욕보다는 겸손한 태도가 요구됨. 아들보다는 딸 농사도 정성껏 하면 아들에 대한 기대보다 큰 기쁨 얻을 듯. 2 ` 6 ` 11월생 두가지 일을 놓고서 결정을 못하고 고심하는 격. 진정한 사랑을 받으려면 베풀어라.



▶ 돼지띠

의연한 자세로 역경을 여기고 성취할 때 크나큰 득이 있을 것이다. 십념을 굽히지 말고 내일을 위해서 더 낳은 노력이 필요할 때다. 3 ` 7 ` 11월생 아내의 충고는 약이며 마음을 열어라.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 된 것인지 한번쯤은 가족을 생각할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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