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 창립총회 열고 탄신제 지내

  • 전국
  • 충북

'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 창립총회 열고 탄신제 지내

초대 이사장 겸 공동대표, 고문 등 추대, 자문위원 위촉, 임원진 구성
의암 선생의 훌륭한 정신과 업적 계승·발전위한 5대 사업 방향 설정
5월 11일~19일 '의암 손병희 선생 주간'에 다양한 행사 추진 예정

  • 승인 2024-04-08 12:31
  • 수정 2024-04-08 14:21
  • 정성진 기자정성진 기자
의암 손병희 선생 기념사업회 창립총회
'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는 8일 창립총회를 열었다
'의암 손병희 선생 계승사업회'(이하, 의암 사업회)는 8일 오전 청주 북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북이면 손병희 선생 유허지에서 '제163주년 의암 손병희 선생 탄신제'를 지냈다.

손병희 선생은 충북 청주 출신으로 동학·천도교 지도자, 독립운동가, 교육가 등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다 순국했다. 의암사업회는 3.1 독립혁명을 주도한 민족대표 33인 중 대표로서 대한민국 독립의 기초를 닦은 선생의 훌륭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고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선생의 탄신일인 8일 청주 북이면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의암 사업회는 초대 이사장 겸 공동대표에 오택균 내수북이마을신문 마당발 협동조합 이사장을, 공동대표에 김양식 청주대 교수/전 충북동학농민혁명기념사업회 회장 등을 선출했으며, 고문에 나기정 전 청주시장, 손광섭 밀양손씨중앙종친회 고문/광진건설 대표이사 등을 추대했다.

또한, 명예 공동대표에 손병희 선생의 5대 손 손춘택 씨를, 당연직 자문위원에 김영환 충청북도지사, 황영호 충북도의회 의장, 윤건영 충북 교육감과 각계인사를 위촉했다.



또한, 이사회는 공동대표를 포함, 사업을 총괄하는 상임이사에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을 비롯한 33명의 각계각층의 인사들로 구성됐다.

의암사업회는 향후 성숙한 지역공동체·평등한 민주복지국가·한반도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 지속가능한 지구공동체·세계를 선도하는 모범국가 실현 등의 사업목표 달성을 위한 5대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기념일'에서 5월 19일 '의암 손병희 선생 서거일' 기간을 의암 손병희 선생 주간으로 설정해 창립기념식, 강연, 문화예술 공연, 추모제 등의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청주=정성진 기자 qowkddl2001@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김행금 천안시의장, 7곳서 업무추진비 절반 이상 사용
  2. 강제 휴학 시키는 대학?…충남대 의대 24학번 본과 진급 문제 항의
  3. 우상호, "강훈식 불출마할 것" 충청 지방선거 출렁
  4. 대전시, 미국 바이오.첨단기술 협력 확대
  5. 양주시, 시내버스 81번 2대 증차…1월 12일부터 운행
  1. 학폭 이력에 대입 수시 탈락… 법조계 소송으로 몰리고 소년범 역차별 우려
  2. [주말사건사고] 블랙아이스 다중추돌사고부터 단전까지… 강풍에 대전충남 화재만 10건
  3.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4. 조상호 부위원장, '참모' 수식어 떼고 '세종시장' 정조준
  5.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헤드라인 뉴스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정치권 시간표에 끌려가나… 대전·충남 통합 ‘반대 확산’

대전·충남 행정통합이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권의 시간표대로만 굴러가면서, 정작 통합 주체인 지역주민은 '결정 과정'에서 밀려나는 것 아니냐는 불신이 커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첫 타운홀미팅을 열었지만 현장에선 "주민투표로 결론 내라" "무엇을 어떻게 바꾸는지부터 공개하라"는 요구가 오히려 더욱 선명해 졌기 때문이다. 11일 민주당 대전·충남 통합 및 충청지역발전특별위원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지난 9일 대전 서구 둔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열고 통합 추진과 관련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민주당이 통합..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윤석열 구형 13일로 연기…충청 與 "사형 기다린 국민 우롱"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심 공판 13일로 연기되자 충청 여야 반응의 온도차가 극명했다. 서울중앙지법은 9일 결심 공판이 밤늦게까지 이어졌지만, 핵심 절차인 구형과 피고인 최후진술을 마치지 못한 데 대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즉각 "국민을 우롱한 결정"이라며 비판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별다른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으며 대조를 보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지난 9일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8명의 내란 관련 사건에 대한..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유성점 매각 검토에 대전 유통지형 변화하나... 상권 침체·소비자 편익 감소 우려

홈플러스 대전 문화점 폐점이 보류된 데 이어 유성점도 매각이 거론되자 대전 대형마트 유통 구조 변화에 따른 인근 상권 침체와 소비자들의 소비 편익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해당 점포가 문을 닫을 경우 대전 대형마트 유통 지도에서 주요 점포가 사라지게 돼 인근 거주자들의 불편과 상권 위축이 뒤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중 서수원점과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이며, 현재 매매계약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점과 동광주점까지 5곳이 매각 대상이다. 홈플러스는 4000억 원가량으로 예상되는 매각..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설 연휴 승차권…‘15일부터 예매하세요’

  •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상소동 얼음동산 ‘겨울나들이’

  •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윤석열 전 대통령 구형에 쏠린 눈

  •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 천연기념물 원앙 무리 대전 유등천에서 겨울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