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당선 소감] 민주 황정아 "선진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

  • 정치/행정
  • 2024 충청 총선

[2024 총선 당선 소감] 민주 황정아 "선진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

  • 승인 2024-04-11 09:00
  • 수정 2024-04-11 11:23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유성구을 황정아 민주당
황정아(유성구 을)
존경하는 대전시민, 유성구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위대한 국민의 선택에 고개 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윤석열 정권의 퇴행을 심판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을 복원하라는 국민의 간절함과 준엄한 명령에 승리의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오늘 저의 한걸음은 유성구 36만 7천 구민이 함께 내딛는 걸음이다. 이 한걸음에 담긴 36만 7천여 명의 염원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유능한 일꾼, 유능한 민주당이 되어 대한민국에 닥친 민생경제, 민주주의, 저출생, 인구소멸, 지방소멸, 안보, 평화 위기를 극복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의 길을 열겠다.

대한민국의 봄을 일으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해 온 과학도시 대전 유성 시민들의 자긍심을 지키겠다. 세계가 우러러보는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지키겠다. 약속드렸던 R&D 국가예산목표제 법제화, 올해 R&D 추경을 통한 긴급수혈 자금 투입, 한국형 하르나크원칙 제도 도입 등 대한민국 과학강국 시대를 위한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

우주항공청 연구개발본부 유치, 바이오나노테크 클러스터, 첨단산단 구축을 통해 유성의 연구개발 역량이 우리 지역의 민생, 경제, 일자리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CTX-a 건설 등 유성의 숙원사업인 교통 문제 해결도 소홀함 없이 추진해나가겠다.

우주에 별을 쏘아올리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희망의 별을 쏘아 올리겠다.


당선 확실시된 황정아 당선인<YONHAP NO-0723>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대전 유성을 더불어민주당 황정아 당선인이 11일 선거 사무실에서 당선이 확정된 후 기뻐하고 있다. 연구원 출신 정치 신인인 황 당선인은 5선 중진인 국민의힘 이상민 후보를 상대로 이날 승리를 거뒀고, 대전 최초의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연합뉴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서구 KT인재개발원 부지에 주거단지…청년주택 200세대 포함
  2.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13일 금융경제강좌 3회차 진행
  3. 대전 서구의회, 정책연구·윤리심사 위원회 구성 완료
  4. 대전 중구의회 김석환 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5. 대덕구의회, 장기 파행 끝 정례회 개최…806억 추경안 심의
  1.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2. 류수열 "대전국제와인 EXPO,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3. 천안시 노사민정협의회·한국노총 천안지역지부, 지역사회 나눔에 한 뜻
  4. 천안시 서북구,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개선 캠페인 나서
  5. 나눔명문기업 드림낚시, 충남·천안지역 취약계층 위해 후원식품 등 나눔

헤드라인 뉴스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기로에 선 행정수도] 한몸이었던 행정수도·혁신도시, 국가적 과업 완성할 때

수도권에 집중된 정치와 행정의 중추 기능을 지방으로 이전하기 위해 추진된 세종 행정수도 건설. 그러나 관습헌법상 '서울이 수도'라는 헌법재판소의 위헌 결정으로 멈춰 섰고, 20여 년이 지나서야 다시금 논의가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우여곡절 끝에 11일 행정수도특별법에 대한 국회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의 축조심사가 예정되면서다. 시간은 많지 않다. 향후 예상되는 정치적 여건과 현재 추진 중인 정부의 기관 이전 정책 등 상황에 비춰볼 때, 특별법 제정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골든타임'을 맞이한 상황이다. 특히 헌법이 정한 정기국회 시한이 불..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345㎸ 송전선, 세종 4개 면 경유 확정… '지중화' 얼마나 가능할까

<속보>=345㎸ 초고압 송전선로 경유지에 세종시 금남면 등 4개 면이 포함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2026년 9월 18일자 3면 게재> 2031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신계룡~신천안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추진 3년 만에 최적 경과지를 도출하면서 구체적인 노선과 경유 지역별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금남면과 장군면이 송전선로 지중화 검토 대상지에 포함되면서 내년 하반기 실시설계에 앞서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용성, 한전의 심사 결과 등이 사업 추진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8일 한국전력공사와 세종..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금산다문화] 대전에서 열린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 전통 의상과 문화로 하나 되다

지난 10월 11일, 대전광역시의 한 실내 체육관에서 필리핀 피에스타 데이(Filipino Fiesta Day)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필리핀 커뮤니티 리더들이 주최하고,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에 참여한 한국인들의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핀의 전통문화와 공동체의 정을 나누며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행사에서는 다양한 스타일의 필리핀 전통 의상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필리피니아나(Filipiniana), 바롱 앳 사야(Baro't Saya), 키모나(Kimona), 마리아 클라라(Maria Clara) 스타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깊어가는 가을과 낙엽

  •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난방용품 판매 준비 분주

  • 울긋불긋 물든 도심 울긋불긋 물든 도심

  •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 대전 갑천4BL 청년주택 공급사업 기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