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총선 당선 소감] 민주 박범계 "현장·민생의정 최우선"

  • 정치/행정
  • 총선_대전

[2024 총선 당선 소감] 민주 박범계 "현장·민생의정 최우선"

  • 승인 2024-04-11 10:07
  • 수정 2024-04-11 11:20
  • 한은비 기자한은비 기자
240411 박범계 당선 01
박범계(서구 을)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전 서구을 유권자 여러분, 박범계입니다.

서구을 주민들께서는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저에게 4선 국회의원에 당선되는 영광을 주셨다. 저의 부족함에도 저를 믿고 끝까지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이번 총선은 우리 국민의 위대한 승리다. 정부의 국정기조를 바꿔야한다는 국민의 판단이 표심에 작용했다. 우리 국민은 윤석열 정권의 무능과 독주, 그리고 실정에 강력한 경고를 보냈다. 국정기조를 바꾸고 민생을 살리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렸다.

민생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 국가균형발전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 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서구을은 대전의 정치1번지를 넘어서 충청의 심장이며, 대한민국의 중심이다. 현장의정과 민생의정을 최우선으로 챙기는 정치인이 되겠다.

청년 일자리를 위한 충청권 실리콘밸리 완성과 공공기관 이전, 서구의 봄을 위한 3대 하천 녹색공원 정비사업 등의 공약도 착실하게 추진하겠다.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의 선거라는 얼음 뒤에 솜같은 따스함과 미래에, 격한 기쁨도 밀려온다. 묵직하게 약속을 지키고 현장의정 하겠다.

큰 목소리 뿐만 아니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국정에 반영하겠다. 국회의원이 공적 마인드, 즉 공심의 상징임을 잊지 않겠다.

오로지 국민과 지역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꾼으로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민주당 절반의 성공·국힘 예상외 선전… 내란청산·정권심판 팽팽
  2. "내가 총장후보 적임자" KAIST 새 총장 선임절차 '속도'
  3. [프리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현대적 해석과 성과급 문제
  4. '한화에어로 인명사고' 세종교육감 선거 총력전 스톱…육성 유세 없다
  5. 대전 신세계 임직원 봉사단, 국립대전현충원서 묘비 정비 봉사
  1. 신협중앙회, '협동조합 상생 성장 어부바 프로젝트' 협약식 개최
  2. 국민의힘 백성현 후보, 52.63% 논산시장 재선 성공
  3. [2026 지선] 세종시의회 '민주당 18석·국힘 3석' 재편
  4.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5. [2026 지선] 12년 만에 '세종교육감' 바뀌나… 강미애 1위 굳히기

헤드라인 뉴스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이제는 '23대 총선' 앞으로… 6·3 지선 충청권력 구도 개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3일 막을 내리면서 충청 정가의 관심은 23대 국회의원 선거로 옮겨가고 있다. 다음 총선은 시기상조라는 관측도 있으나, 이번 지방선거 성적표를 받아든 여야 각 정당과 출마를 준비하는 인사들은 나름의 분석과 셈법 계산에 들어갔다. 금강벨트의 지방권력과 헤게모니를 쥐기 위한 23대 총선 경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된다. 이번 6·3 지방선거가 끝나면서 지역 정치권 시선은 23대 총선을 향하는 중이다. 물론 이번 지선에서 여야가 전략지인 금강벨트를 놓고 격렬하게 맞붙은 만큼 당분간 소강상태가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숏폼영상] 허태정, 4년 만에 대전시장 복귀… 시민 선택 받았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됐습니다.이날 허태정 선거캠프에는 지지자와 당 관계자, 선거운동원, 취재진 등이 대거 모여 개표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캠프 내부에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긴장감이 감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허 후보의 우세가 이어지면서 참석자들의 기대감도 점차 높아졌습니다.당선이 확실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캠프는 순식간에 환호성으로 가득 찼습니다. 지지자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서로를 끌어안았고, 곳곳에서 "허태정"을 연호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캠프에..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 참사] 세 번의 폭발 사고, 젊은 노동자 희생도 반복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올해까지 세 차례 폭발 사고가 반복된 가운데, 희생자 상당수가 20대 노동자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방산 제조 현장의 사망사고가 되풀이되는 동안 그 피해는 생산 현장에 투입된 젊은 노동자들에게 집중됐다. 3일 과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망사고 판결문 등을 종합한 결과, 2018년과 2019년, 2026년 세 차례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 13명 가운데 8명이 20대였다. 전체 사망자의 60%가 넘는다. 여기에 올해 사고에서 전신 화상을 입은 중상자 1명도 20대인 것으로 파..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지방선거 끝…선거벽보 철거

  • 분주한 개표소 분주한 개표소

  •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당선 ‘확실’

  •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 출구조사에 ‘엇갈리는 희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