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4일(음력 10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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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4일(음력 10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승인 2024-11-1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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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14일(음력 10월 14일) (목요일) 구삼원 원장이 풀어주는 띠별 운세

▶ 쥐띠



자신의 재능에 빠져 버리면 대성할 수 있는 반면 사람들로부터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주의. 항상 목표를 높이 정해서 전진하고 성급하게 생각하지 마라. ㅅ ` ㅇ ` ㅊ성씨 감정에 지배되지 않는 이성적인 태도를 분명히 가질 것. 파란색이 길색.



▶ 소띠



독점욕이 강하기 때문에 질투심으로 제멋대로의 행동은 사랑을 성취하기 힘드니 마음을 다스릴 것. 3 ` 8 ` 12월생 융통성이 모자라기에 신념이 강한 것은 좋지만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을 줄 아는 아량을 가져라. 2 ` 4 ` 6월생은 검정색은 특히 삼갈 것.



▶범띠

악의는 없지만 2 ` 5 ` 11월생 겉과 속이 다른 성격을 보이는 수가 있으니 이성간이나 직장에서의 신뢰성을 받기 어려우니 주의할 것. 다른 사람에게 명랑하게 대해주고 신경써주지만 가족에 대해서는 감정을 드러내고 등한시 할 수. 북쪽이 행운 방향.



▶ 토끼띠

타인과 협력하면 구상하는 일 이루어 질 수. ㄱ ` ㅇ ` ㅈ성씨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순서를 따라 전진하라. 그러나 적을 만들면 분리하니 모든 사람과 친분관계를 두텁게 하라. 의류 ` 식품 ` 요식업에 종사자는 길한 날. 2 ` 3 ` 5 ` 6월생은 검정색은 절대 피할 것.



▶용띠

상대의 마음도 모르면서 투기 아닌 투기는 금물. 1 ` 5 ` 9월생 인정 많고 한번 믿던 사람 끝까지 따르는 것은 좋으나 희생을 감수하면서까지 의지하지 말 것. 어느 길이 옳은 길인가 빨리 깨닫고 위험 수위에 다다르기 전에 뒤돌아봄이 현명할 듯.



▶뱀띠

마음으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믿고 무슨 일이든 같이 협력하여 진행해 나감이 좋을 듯. 상대하는 사람 색안경 끼고 보면 내 사람 될 수 없다. 2 ` 7 ` 10월생 단 한 번의 완벽을 추구하지 말고 갈고 다듬을 때 제 빛을 발할 수. 언행조심 할 것.



▶ 말띠

강한 고집을 벗어던지고 계산적인 생각은 나중으로 미루어 도움에 손길 뻗어 받고 의지하라. 잘될 때는 주위에 사람도 많고 따르는 사람 있었건만 정작 실패에 귀로에 놓이니 필요함 사람 없구나. 3 ` 5 ` 9월생 동 ` 남간에 길이 있을 듯. 파란색이 길.



▶양띠

나만의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 길 무슨 일이든 열심히 연구하고 열중하면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을 수. ㅂ ` ㅅ ` ㅎ성씨 현재 마음에 번민에서 시간 낭비 할 때가 아니다. 끈임 없이 노력을 쌓아가는 심성을 보일 때 만인이 우러러 보는 자리로 굳히게 될 듯.



▶원숭이띠

애써 마음에 답답함을 감추려 말고 친구나 동료들과 어우러져 맑은 공기 마셔보며 마음의 창을 열어보라. 1 ` 5 ` 6 ` 8월생 남에게 나타내는 재주는 없는 편이지만 천부적인 인내력으로 견실한 삶이 당신을 행복의 문으로 인도할 수. 보험계 ` 운송업 의류업자는 길.



▶ 닭띠

쉽게 마음의 문 열지 말고 관망하는 자세로 지켜 볼 것. 2 ` 8 ` 11월생 쓸쓸하고 허무감이 마음을 흔드니 딴 곳에 눈 돌릴 수. ㄹ ` ㅇ ` ㅈ성씨 우유부단하고 무슨 일을 결론 내리지 못하는 자신을 비관하지 말라. 적극적인 성격이 당신을 변화시켜 줄 수.



▶ 개띠

자신의 지위를 얻으려는 욕심 때문에 하루아침에 자신의 명에 땅에 떨어질 수. 1 ` 2 ` 7 ` 11월생 함께 사는 사람을 하늘처럼 믿고 살 때 가정과 하는 사업 순조로움이 따를 듯. 증권 ` 경마 등 위험성이 따르는 투기는 절대 금물. 붉은색이 행운의 색.



▶돼지띠

상대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내조로서 용기를 주어라. 한가롭게 사랑 타령할 때인가. 자신을 억제하고 지금은 인내할 때다. 새로운 길 찾는다고 행복이 보장될 수 없는 법. 4 ` 5 ` 9월생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현 생활에서 안정을 찾을 것.



자료제공=구삼원 · 정리=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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