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설 맞아 결연아동들에게 명절선물 지원

  • 사람들
  • 뉴스

국가철도공단, 설 맞아 결연아동들에게 명절선물 지원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 승인 2025-02-02 22:32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국가철도공단, 설 맞아 결연아동들에게 명절선물 지원 (2)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충청권역총괄본부장 최승인)는 국가철도공단(이사장 이성해)으로부터 결연아동들에 대한 명절선물을 지원받았다.

국가철도공단은 'KR소년단' 이라는 이름으로 매월 전국의 아이들에게 일정금액을 후원하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에 있는 취약계층 아이들에게 11억9428만7260원에 달하는 금액을 지원했다.

국가철도공단, 설 맞아 결연아동들에게 명절선물 지원
국가철도공단에서 이번 명절에는 대전과 충북에 살고 있는 아이들 24명에게 지원했다.

이번 전달식에 참여한 국가철도공단 이현철 경영본부장은 “국가철도공단은 올해까지 15년간 많은 아이들을 KR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후원하고 있다”며 “이번 설은 유난히 날씨가 춥고 어려운 것 같지만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빛나는 2025년을 맞이하였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최승인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 충청권역총괄본부장은 “매년 아이들에게 명절선물세트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전달해주시는 국가철도공단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초록우산은 KR소년단이라는 이름으로 국가철도공단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철도공단은 전국적인 결연사업인 KR소년단 뿐아니라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사업, 연탄봉사 등 지역 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與野 행정수도특별법 합의처리로 "세종시 완성" 의지 증명해야
  2. 대전시, 시내버스 이용 에티켓 홍보 확대
  3. 대전서 연이틀 배터리 충전 화재… 전기 이동수단 이용 증가에 '안전주의보'
  4. [문화 톡]노금선 전 MBC 아나운서의 화려한 귀환
  5. 성광진·임전수·이병도·김성근 충청권 민주진보교육감 "초광역 협력 약속"
  1. 맹수석 대전교육감 예비후보 단일화 재논의 제안에 후보들 반응 '싸늘'
  2. [내방]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등
  3. 'IBS 과학문화센터' 일상 속 과학을 만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4. 안전지도 해도 사고 나면 무조건 교사 책임?…사라지는 학교 현장체험학습
  5. 대전보훈병원, 충남대 의과대학과 지역의료인재 양성 '함께 노력'

헤드라인 뉴스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무색해진 여야 약속" 세종 행정수도법, 지방선거 전 통과 불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이하 행정수도법)이 우여곡절 끝에 국회의 첫 논의 테이블에 올랐지만 위헌 소지와 국민적 공감대를 이유로 제동이 걸렸다. 사실상 지방선거 전 제정이 불발되면서 '조속한 처리'를 강조했던 여야 지도부의 약속이 무색해졌다는 비판이 나온다. 22일 국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행정수도 완성을 골자로 발의된 특별법 5건(황운하·강준현·김종민·김태년·엄태영·복기왕 등 대표 발의)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지만 심사를 보류했다. 앞서 행정수도법은 지난달 30일과 이달 14일 소위에도 상정됐지만 65개..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대전 지방선거 광역 및 기초단체장 대진표 완성 전운

6·3 지방선거를 40여 일 앞두고 대전 광역 및 기초 단체장 여야 대진표가 완성되면서 전운이 감돌고 있다. 현직 단체장들이 등판 예열을 마치고 본격 링에 오르는 가운데 곳곳에서 '리턴매치'가 성사되며 선거 열기가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2018년 이후 8년 만에 대전에서 3선 구청장이 배출될는지도 촉각이다. 2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동구청장 후보로 황인호 전 동구청장을, 서구청장 후보로 전문학 전 시의원을 확정했다. 이로써 대전시장과 5개 구청장을 포함한 지역 단체장 선거 구도가 모두 완성됐다. 대전시장..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 나프타 68% 급등… 생산자물가 7개월 연속 상승

중동전쟁 여파로 나프타 가격이 68% 급등하는 등 생산자물가가 7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생산자물가가 오르면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에 반영되는 만큼, 향후 물가 상방 압력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22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6년 3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지난달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2020=100)로 전월 대비 1.6% 상승했다. 생산자물가는 2025년 9월 이후 7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이처럼 장기간 상승한 것은 환율과 유가가 급등했던 2022년 1~7월 이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에너지 절약 동참해주세요’

  • 자연 속 힐링 요가 자연 속 힐링 요가

  • 실전 같은 소방훈련 실전 같은 소방훈련

  •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 도심 속 눈길 사로잡는 영산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