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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현장점검 자료화면<제공=하동군> |
하승철 군수는 간부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동정호 명품정원화 특화계획'을 점검했다.
군은 동정호를 특별한 생태공간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최참판댁에서는 관광시설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한옥호텔 조식 메뉴를 시식했다.
이에 앞서 군수는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방향을 설명했다.
하승철 군수는 "하동만의 특별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현장중심 행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관광 활성화 사업 관련 문의는 하동군 관광과로 하면 된다.
하동=김정식 기자 hanul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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