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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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

  • 승인 2025-03-04 13:34
  • 김성욱 기자김성욱 기자
부산시청 전경3
부산시청 전경./부산시 제공
부산시는 4일 오후 시청에서 '제59회 납세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우수납세자, 세정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낸 납세자가 보람과 자긍심을 가지고 사회적으로 존중받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부산광역시 모범납세자 예우 및 지원 조례'에 따라 최근 3년간 매년 지방세 일정 금액(법인 2000만원, 개인 200만원) 이상을 성실히 낸 자 중에서 지방재정 확충과 일자리 창출, 어려운 이웃 후원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자를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우수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광안대교와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1년) △부산은행과 국민은행 우대금리 적용(1년, 0.2~0.3%)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수수료율 경감(1년, 0.1%) 등 혜택이 주어진다.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성실하게 낸 세금을 원동력으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만들어 시민의 일상에 변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세금 내는 보람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attainuk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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