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4-H연합회, 직접 재배한 농산물 복지관에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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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연합회, 직접 재배한 농산물 복지관에 후원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한 농산물이라는 점에서 의미 더해

  • 승인 2026-02-13 06:0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당진시4-H연합회
당진시4-H연합회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당진북부사회복지관 제공)


당진북부사회복지관(관장 이건일)은 2월 11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당진시4-H연합회(회장 문소영) 회원들이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2일 밝혔다.



당진시4-H연합회는 70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만 39세 이하 청년 65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농업 발전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후원은 연합회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청광쌀 10kg 50포와 회원들이 정성껏 재배 수확한 가공 토마토즙 50박스로 모든 후원물품이 회원들의 땀과 노력으로 생산한 농산물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건일 관장은 이번 나눔을 계기로 4-H "지(Head)·덕(Heart)·노(Hands)·체(Health)의 이념과 활동을 공유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소영 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이웃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청년농업인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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