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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는 22일 지역 주요 사업 현장 4곳을 찾아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 대전 동구의회) |
22일 동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천동 주거재생 혁신지구와 삼성동 스마트팜, 동대전 (시립)도서관, 산내동 행정복지센터 신청가 예정지 4곳을 방문했다.
오관영 의장은 "주민의 주거와 문화, 복지가 강화될 수 있는 사업들인 만큼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노력해달라"라며 "보다 완성도 높은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역시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지윤 기자 wldbs1206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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