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고창군수배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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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고창군수배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 성료

  • 승인 2025-07-01 11:55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제3회 고창군수배 색소폰 전국 경연대회 보도자료 사진
최근 전북 고창군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제3회 고창군수배 섹소폰 전국 경연대회./고창군 제공
한국색소폰협회 고창지회가 주관하는 제3회 고창군수배 전국 색소폰 앙상블 경연대회가 최근 전북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전국 각지의 색소폰 동호인들이 예선을 거쳐 최종 22개 팀이 본선에 진출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자랑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이번 대회는 경연 승패를 뛰어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경연에서는 광주에서 참가한 모던색소폰오케스트라팀이 대상을 거머쥐었다. 금상은 돌체색소폰오케스트라(전주), 은상은 애드립과세종아트(세종), 동상은 김제연합색소폰(김제)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엘프 반주기 1대가 주어졌다.

경연대회 외에도 축하공연으로 김원용, 박수용, 김기철, 이인권 색소포니스트의 감미롭고 환상적인 색소폰 공연으로 무대를 아름답게 꾸몄다.



유복승 지회장은 "이번 대회가 더위에 지친 심신에 활력을 주고 참가자와 관람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됐기를 바라면서 전국 색소폰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 대회가 승패를 떠나 색소폰 동호인 모두가 즐겁고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승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훌륭한 공연을 경험하게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찬사를 보낸다"며 "많은 분들이 대회를 통해 더욱 감동 받을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아갈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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