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공약이행 부서 협업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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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공약이행 부서 협업체계 구축

TF 구성·추진상황 점검
5대 지역 대선공약 속도

  • 승인 2025-07-02 11:42
  • 신문게재 2025-07-03 5면
  • 전경열 기자전경열 기자
0701 정읍시, 5대 지역 대선TF 구성·추진상황 점검 (1)
전북 정읍시가 최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TF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정읍시 제공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대통령 지역공약의 체계적 이행을 위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며 5대 핵심공약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2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 시청 2층 소회의실에서 '대통령 지역공약 이행 TF 회의'를 열고 공약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기반을 다졌다. 이날 회의에는 유호연 부시장을 단장으로 기획예산실장, 관계 부서장과 팀장 등 8개 부서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TF 구성 목적을 공유하고 각 공약 별 이행현황과 향후 계획,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각 부서장은 해당 공약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보고하고, 문제점과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의견을 나눴다.

정읍시는 이번 TF 구성을 통해 ▲첨단의료복합 산업단지 조성 ▲동진강 회복 프로젝트 ▲내장저수지 주변 사계절 체류형 관광 벨트 조성 ▲공공 기관 이전부지 개발을 통한 도심재생 활성화 ▲우주방사선 신소재 테스트 베드 및 국가 바이오 지원 평가·실증지원센터 구축 등 5대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정읍시는 향후에도 정부의 국정과제 확정 시까지 매주 공약사업 이행점검을 통해 실현 가능한 추진전략을 마련하고, 전북도와 중앙부처, 국가기획위원회와의 협력체계를 통해 정책과 예산 반영을 끌어낸다는 구상이다.

유호연 정읍시 부시장은 "오늘 회의는 정읍시가 대통령 지역공약을 실질적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부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약이 국가 주요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전경열 기자 jgy36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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