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한방진흥재단, 한방 신제품 4종 출시…제천몰 통해 본격 판매

  • 전국
  • 충북

제천한방진흥재단, 한방 신제품 4종 출시…제천몰 통해 본격 판매

-산학연 협력으로 1년간 개발…건강 기능성 강조한 한방제품 상용화-

  • 승인 2025-07-15 08:50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combined_4products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 신제품 4종 출시…한방바이오제천몰서 무료배송 판매
제천한방천연물산업진흥재단(이사장 최명현)은 한방천연물소재의 연구개발 및 제품화 사업의 일환으로 신제품 4종을 개발해 '한방바이오제천몰'을 통해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들은 지난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천한방클러스터 소속 4개 회원사가 참여해, 국내 산학연 협력체와 함께 1년간 연구개발을 진행해 상용화한 결과물이다. 현재 특허 출원과 상표 등록도 완료된 상태다.

출시된 제품은 ▲산양삼을 원료로 한 '발효산양삼홍삼고', ▲전통 쌍화탕을 새로운 제형으로 재해석한 '한탐 쌍화고', ▲나노추출공법을 적용해 영양 손실을 최소화한 '약도라지모과생강청', ▲청국장에 황기를 더하고 간편한 밀키트 형태로 구성한 '간편황기청국장' 등 4종이다.

최명현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한방천연물 제품이 지속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한방바이오제천몰'(www.jc-mall.com, ☎043-648-4510)을 통해 무료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 구토·설사 초등학교 전교생 역학조사… 학생 7명 입원 치료 중
  2. 대전 한 학교서 학생 등 19명 구토·발열 증상
  3. 우주산업 클러스터 3축 대전 '우주기술혁신인재양성센터' 구축 어디까지?
  4. 김태흠 충남 원팀 행보… "연대 강화로 지방선거 승리"
  5. 광주 사건 이후 판암동 흉기 살해 전례에 경찰 예방활동 강화
  1. 사회복지 현장 맞춤 인재 양성 위해 기업과 의기투합
  2. LG대전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 실천
  3. 대학 '앵커' 사업 대전시·수행 대학 첫 성적표 받는다
  4. 제2형 당뇨병 연구 충남대병원 연구팀, 대한당뇨병학회 우수 구연상
  5. 충청권 345㎸ 송전선로 입지선정 논의 한 달간 보류

헤드라인 뉴스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지선 D-20] 지방선거 본게임 카운트다운…선거운동은 21일부터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되면서 대전·충청 지역 선거 분위기도 본격 달아오를 전망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자 등록은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등록을 마친 후보들은 2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공식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그 전까지는 예비후보자 신분으로 제한된 범위 안에서만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공식 선거운동 기간이 시작되면 후보자들은 보다 적극적인 방식으로 유권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우선 후보별 선거벽보가 지정 장소에 부착되고, 각 세대에는 후보자..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 지적장애인 학대 부실 수사"… 경찰 1년만에 재수사 착수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에서 발생한 학대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재수사에 들어갔다. 지난해 세종북부경찰서의 무혐의 처분에 대한 시민사회의 비판이 커지자, 비로소 수사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한 셈이다. 세종경찰청은 피해자 진술 조력인 참여 등 원칙적 절차 이행을 통해 철저한 원점 재수사를 예고했다. 13일 본보 취재 결과 세종경찰청 강력마약수사대는 지난 5월 6일부터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 학대 사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번 학대 사건의 전말은 세종시 지적장애인거주시설 '해뜨는집'에 입소한 40대 지적장애의 몸에 멍이 발견되면서 알..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지방선거 앞두고 들끓는 행정통합 여론…대전시의회 민원 100배 폭증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대전 시민들의 관심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집중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시의회에 접수된 시민 민원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개인의 생활에 직결된 사안이 아닌 지역 정체성과 지방정부 재편 이슈에 여론이 크게 반응하고 있는 것으로 주목된다. 12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올해 1분기(1~3월) 접수된 민원은 총 1665건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4건과 비교하면 1년 새 100배 넘게 폭증한 수치다. 특히 전체 민원 가운데 1621..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부처님 오신 날 앞 ‘형형색색 연등’

  •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제9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선거인명부 작성 시작

  •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대전시장 허태정 후보 선대위 참석, 이장우 후보 문화산업 정책 발표

  •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 공용자전거 타슈에 시민들 통행 ‘불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