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다문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다문화신문
  • 서천

[서천다문화]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 성황리 마무리

  • 승인 2025-08-03 14:45
  • 신문게재 2024-11-03 22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우리가족행복2
가족구성원의 소통과 협력, 상호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 프로그램이 지난 6월 28일(토)부터 2주간 가족누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각각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과 실생활 적용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되었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수십여 가족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부모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9가지 양육자 리더십, 개인재무설계(돈관리) 강의를 중심으로,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양육 역량과 재무 설계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교육이 진행되었다. 참여한 한 학부모는 "양육 방식이나 돈 관리에 대해 평소 막연히 고민하던 것들을 구체적인 방법으로 접할 수 있어서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가족행복3
한편, 자녀들은 창의요리 프로그램과 세계 놀이 활동,꽃바구니 만들기에 참여하며 창의력과 협동심, 그리고 타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아이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요리를 만드는 과정과, 여러 나라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시간, 꽃바구니를 통해 감사편지 전달을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경험했다.

image01
이번 '우리가족 행복 더하기'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각자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서로에 대한 소통과 존중을 실천하도록 기획된 복합 가족 프로그램으로, 실질적인 교육 내용과 즐거운 체험을 병행함으로써 교육적 효과를 한층 높였다.

이현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세대별·가정별 특성을 반영한 더욱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며 "가족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최효정(미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정부·대기업의 '3대 메가 프로젝트'… 세종시는 소외되나
  2. 삼성전기, 세종사업장 투자 공식화…"그룹 차원 충청 140조 투자"
  3. 대전 미래 10년 도시철도 밑그림 완성... 민선 9기 전략 중요
  4. [민선9기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방정식 찾기
  5. [민선9기 출범] 협치 절실한데…대전 與野 연일 '신경전'
  1. [민선9기 출범] 충청권 재정난 극복 행정수도 완성 과제 산적
  2. [민선9기 출범] 대규모 투자사업 등 줄줄이 구조조정 불가피
  3. [민선9기 출범] 대전시의회 거수기 우려 원구성 내홍 최소화 과제
  4. '소통' 약속한 오석진…교육공무직 요구안 어디까지 수용할까
  5. [월요논단]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

헤드라인 뉴스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3대 메가 프로젝트' 대전 경제계는 '그림의 떡'

정부가 삼성전자·SK그룹과 1000조 원대 반도체 메가투자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대전 경제계의 표정이 어둡기만 하다. 81조 원 규모의 첨단 패키징 거점 조성계획에 충청권이 포함됐지만, 충남 천안·아산과 충북 청주에만 쏠리면서 사실상 '그림의 떡'이 됐기 때문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대기업 총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주재했다. 이날 정부는 AI 시대를 이끌 핵심 프로젝트로 반도체, AI데이터센터, 피지컬AI를 제시..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담대 금리 상승세에 충청권 차주들 '한숨'... 고정·변동형 셈법 복잡

주택담보대출 금리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충청권 차주들의 한숨도 깊어지고 있다. 고정형 주담대 금리가 2025년 10월 이후 8개월 연속 오름세를 보이는 데다, 변동형을 택한 차주들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이자 부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어서다. 29일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4월 중 대전·세종·충남 금융기관 여수신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상승 추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의 예금은행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4월 491억 원 증가한 17조 59..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 2180세대 분양… 대전·충북은 공급 없어

내달 충청권에선 2180세대가 분양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충청권 분양은 충남과 세종에 예정돼 있으며, 대전과 충북은 분양 소식이 없다. 29일 직방에 따르면, 7월 전국 아파트 분양예정 물량은 총 2만 9671세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월 실적(2025년 7월 2만 2793세대) 대비 약 30% 증가한 규모다. 일반분양 역시 1만8554세대에서 2만1679세대로 약 17%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총 2만 252세대로 전체 물량의 약 68%를 차지한다. 지방은 9419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끝까지 찾고, 끝까지 예우한다’…6·25 전사자 발굴유해 합동안장식

  •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내달부터 지하철에 리튬배터리 구동 탈 것과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무더위 날리는 음악분수

  •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 석유 최고가격제 첫 인하…저렴한 주유소로 몰리는 차량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