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제천국제한방엑스포, 단양군과 손잡고 지역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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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천국제한방엑스포, 단양군과 손잡고 지역 협력 본격화

-천태종·단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학생 관람 지원·홍보 확대 기대-

  • 승인 2025-07-17 09:14
  • 수정 2025-07-17 14:32
  • 이정학 기자이정학 기자
엑스포 협약식1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대한불교천태종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 체결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집행위원장 김창규)는 지난 16일 단양에 위치한 대한불교천태종 총본산 구인사에서 대한불교천태종 및 단양교육지원청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승환 제천부시장, 나광일 구인사 템플스테이 지도법사, 나광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엑스포 단체관람 유도 및 홍보 협조 ▲단양군 소재 학교 학생들의 관람을 위한 입장권 후원 ▲학교 대상 엑스포 참여 요청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대한불교천태종은 단양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입장권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참여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최승환 제천부시장은 "단양군 학생들에게 엑스포 관람 기회를 제공해 주신 구인사와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단양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협력을 통해 엑스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엑스포 위촉식1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 위촉식 개최
한편 조직위는 지난 15일 천연물 분야의 대표 전문가 오세량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창분원장과 지역 홍보 전문가 박세창 씨를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오세량 박사는 천연물화학 분야에서 30년 넘게 활약하며 신약 및 건강기능식품 개발, 기술이전 및 FDA 임상 연계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둔 인물이다. 박세창 홍보대사는 충주관광마케팅과 충북 농특산물 홍보 등 다수의 공공 캠페인에서 활동해온 지역 대표 홍보인사다.

조직위 정길 사무총장은 "두 명예홍보대사의 위촉으로 엑스포의 과학적 가치와 산업적 비전을 국내외에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는 '천연물과 함께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9월 20일부터 10월 19일까지 30일간 제천한방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천=이정학 기자 hak4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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