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용묵 동장은 "2025년 주민등록 실태조사에도 큰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우울증을 겪는 주민 발굴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마을돌봄, 다 함께 돌봄’ 사업은 1인 가구의 정서 지원과 관계망 확장, 지역 네트워크를 통한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202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 |
![]() |
![]() |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내년 출범을 목표로 추진 중인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빠르면 이번 주 국회에 제출된다. 두 시·도는 실질적인 지방정부 구현을 강조하며 통합에 속도 내고 있는 가운데 특별법 국회 통과를 위한 여야와 정부의 공감대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7일 대전시와 충남도에 따르면 이달 중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서산태안)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을 대표 발의할 예정이다. 시·도와 성일종 의원실은 현재 여야 의원 50명 이상을 공동 발의자로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대전시는 지역 국회의원들과 만남을 통해 행정통합 추진을 위..
노란봉투법 통과 이후 자동차와 조선업 분야에서 노조 파업이 잇따르면서 '노조 파업 전성시대'가 열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연관성을 부정하며 긴급 진화에 나섰지만, 지역 경영계는 법 통과가 노조파업의 도화선이 됐다고 보고 있다. 현대자동차와 한국GM, 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 등 국내 주요 자동차·조선업 노조는 기본급 인상과 정년 연장을 요구하며 줄줄이 파업을 선언했다. 노사 갈등이 연쇄적으로 폭발하는 양상이다. 이에 고용노동부는 지난 4일 설명회를 열고 "이번 파업은 임단협 과정에서 임금·..
실시간 뉴스
2시간전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홍천군 도심정원사 입학식3시간전
굿네이버스 레이스 충청권역 걷기대회3시간전
‘마을을 함께 돌보다’3시간전
개교 36주년 맞은 한마음야학, 배움의 열기로 꽃피운 제36회 졸업식3시간전
대전유성지역자활센터 GS25 반석 8단지점 개소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사람들
기획연재
추천기사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