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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지역 내 기업에서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한국가스기술공사에서 황금향 79박스, KB국민은행 노은점에서 생필품 꾸러미 상자 35박스, 가치플러스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식품 키트 100개,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지역본부에서 식재료 5박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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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순 관장은 "지역 내 장애인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관과 함께 해주시는 후원 기관과 자원봉사자들에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것 같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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